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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 루트로 진입하면 주인공이랑 히로인의 러브스토리는 뒷전이 돼 버리는 거
카논은 트루 루트가 없으니 논외고 자세한 언급은 스포라 생략하지만 다른 열쇠 게임들은 대부분 후반으로 갈수록 주제 쪽에 초점 맞춰지면서 자연스럽게 연애요소가 없어짐
그게 꼭 나쁜 건 아닌데 그런 의미에서 트루에서 가족애라는 주제랑 토모야와 나기사의 애틋한 사랑을 둘다 잡은 클라나드 애프터가 트루 루트 중에 제일 맘에 들었음
애프터스토리가 너무 패왕이라 - dc App
클라나드도 쿄루트가 점수 많이 깎아먹은 듯 - dc App
클라나드도 따지고 들어가면 개별루트 완성도로 지적할 수 있는데 애프터 때문에 도저히 못 까겠음 ㅋㅋ
캇페이 없애고 쿄 루트, 유키네 루트 손보고 일러 리라이트 급이였으면 진짜 절대패왕이였음
웬만하면 리라이트보단 플라네타리안급으로..ㅎ
그건 너무 양심없는거 같아오...ㅎ
나는 작품성을 생각하면 연애 요소보다는 본래의 주제에 100% 집중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해서 아쉽지 않았음 (클라나드 애프터스토리는 연애 - 결혼 - 가족의 형성으로 자연스럽게 연애가 본래의 주제와 연결되지만, 우정이나 생명 같은 주제는 그렇지 않으니...)
이번 rb에선 하이리랑 시로하 꽁냥대는거 나왔으면
ㄹㅇ
확실히 진루트가 시로하 개인루트보다 꽁냥이 더 적은거 같음
이거 맞다 솔직히 클라나드가 key 작품 중에서 넘사벽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