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보면 해피엔딩같아보이지만
사실 알고보면 또 똑같은 일 생기는거 아님?
시로하가 처음에 죽는 원인을 수정하지 않은채로 우미만 지워지고 루프된 셈인데
그렇다면 제일 최초에 루프되게 된 작중에서 규명 안된 시로하 죽음 자체는 해결되지 않은 문제고 얼마던지 다시 생길거 같아서 이게 좀 이해가 안되네
(두번째 죽음인 사산이야 우미의 능력 발현이 원인이라 쳐도 첫번째가 해결 안되면 또 우미 탄생이후 루프 반복될테니까)
뭔가 해피엔딩같으면서도 찝찝하네 마무리가 클라나드처럼 엔딩이후 가족 모습의 cg라도 써주던가 하지 결말이 영
알카에서 시로하가 임신했을때 우미의 미래를 보면서 자기가 죽는 는 걸 아는 걸 봐서 시로하 죽음의 원인은 처음부터 출산 중 사망이었음. 우미가 하리에게 엄마 죽은 건 자기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했고.
ㄴ 그렇다면 첫죽음의 원인이 애초에 능력과 무관한 출산중의 사망이라면 pockets 이후의 세계에서도 그 불안성은 여전히 변하지 않는거 아님?
클라나드 엔딩때처럼 우시오 모습이라도 보여줬으면 깔끔했을텐데 너무 열어놓은 결말이라서 영 그렇네 어떻게 해석해봐도
그러고보니 시로하와 우미와 인과관계가 없는 카모메가 포켓 이후에서는 멀쩡한거도 그렇고 설명 안되는 맥거핀이 좀 있네 ㅋㅋㅋ
카모메는 진짜 문제임... - dc App
약간 그 가문의 능력 자체가 가문 여자들을 요절하게 하는 트리거 같은 걸로 작용했던 게 아닌지 생각되기도 함. 할머니도 일찍 죽은 거 같고 엄마도 사라졌고 시로하도 우미도 그렇고. 그냥 능력 없앤 걸로 해피 엔딩 트리거 세웠다고 생각하면 맘 편할 듯
카모메랑 아이도 칠영나비라든지 섬에 신비한 능력이 없어진 거랑 연관 있을 거 같은데 그냥 지멋대로라..
기적은 설정오류도 메꾸는 신비한 빠와인 걸로
시로하의 능력은 미래예지가 아님.. 우미만 과거로 갈수있는게 아니고, 시로하도 과거로 갈수있음. 근데 시로하는 우미와는 달리 기억을 잃은채로 가는것이기때문에 무의식 속에 남는거고, 그게 미래예지처럼 느끼는거에요. 시로하 자체도 우미를 출산해서 사망하는게 아니고, 자기 몸 혹사하면서 능력발현 하는거 막으려고 하다가 우미낳으면서 사망. 과거에서 우미가 희생하면서 시로하의 능력 발현을 막고, 에필로그에서 본것처럼 이런저런 트라우마도 극복하면서 설사 우미를 낳는다고 해도 죽지 않아요
아 그러네 혹사하는게 사라지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