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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포걱정 없이 글 맘껏 읽을 수 있군요! 하하하하하!!
알카루트 깨고 바로 달렸어야 하는데
타임오버/여행갔다옴 -> 갔다온 후 바로 감기 크리 먹어서 이제서야 클리어 ......
결론만 말하자면
내 감성이 아직 죽지 않았구나를 깨달았습니다.
포켓에서 살짝 또 눈물흘리고 말았네요.
세계관과는 별개로
솔직히 무규와 갈매기는 유치했고
아오는 약간 찡했고
시로하는 평범한 여름방학 생활인줄 알았는데.....
루트간 워낙 텀을 많이씩 두고 했어서 그런지, 제가 생각정리력이 떨어지는지는 몰라도
올클만 했을 땐 시간을 거슬러 이동한다까진 알아도 체계적인 정리가 잘 안 됐는데
여기 갤 리뷰 읽으면서 정리가 됩니다.
솔직히 냉정하게 따지자면, 제겐 결코 섬머포켓이 완벽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key의 이름에 걸맞는 작품임은 확실합니다.
한글패치 제작에 애쓴 분들께도 모두 감사드리며
오타든 번역이든 다소 까칠하게(?) 올리는 부분은, 결코 흠잡겠다고 눈에 불키고 본 게 아니고(...)
워낙 리라이트를 비롯하여 자잘한 검수를 많이 했다보니 생긴 후유증 비스무리한 것 같습니다.
이제 방학이니 한번 더 하실래오?
그간 오타 제보 감사합니다 ㅎ 다음 버전업 때 일괄적으로 반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