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박10일로 친구랑 둘이서 여행을 떠남
숙소 비행기 다 예약하고 교통비+가서 쓸돈으로 현금100+마스터카드 챙겨감
굳즈를 열심히 사 모았는데
이렇게 하나하나 모으며 차곡차곡 숙소 책상위에 쌓아두는 맛으로 샀던거같음
그렇게 귀국날이 되고 귀국날 캐리어에 하나하나 넣는데 공간이 부족해서 친구놈 캐리어가 많이 비길래 거기 좀 넣고 나머진 +알파로 부치기로함
그런데 갔더니 부피가 애매해서 그냥은 넣을수가 없어서 비닐백 하나 추가로 사서 넣은다음 어찌저찌 쇼부봐서 통과되서 아슬아슬하게 귀국을했음
그렇게 귀국해서 부모님이 마중나왔는데 멀리서 왠 짐 한사바리 가져오던 놈이 있길래 놀랐는데 그게 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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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공포)
미친페도;;
선생님이 그런놈인건 알고있었습니다만... - dc App
이정도 되야지 파딱을 할 수 있구나...
내가 부모님이었으면 팼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