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논은 1999년 발매된 Visual Arts의 브랜드 Key의 데뷔작이다.
이전까지 야겜 업계는스토리라고 신경을 하나도 안쓰고 있었고
이러한 야겜 업계에 오로지 스토리 하나만을 무기로 정면 돌파를 하고
소비자들에게 큰 충격을 준 게임이 였고, 그만큼 커다란 입소문과 흥행을 이루어냈다.
하지만 이건 옛날 이야기고
이제와서 지금 이걸 하라고하면 눈깔귀신이란 말이 절로 나오는 그림도 부담스럽고
시스템도 많이 불편하다.
그렇기에 직접 하기 꺼려지는 사람을 위해 가벼운 마음으로 하는 비정기 연재글이다.
애초에 스토리 라인이 총 플탐 2~30시간 정도되는 게임이고
등장인물들 대화로 진행되는 게임이라 오래 걸릴꺼고 진행속도도 느린것은 어쩔수없다.
그리고 해당 게임은 주요 장면들 노래들 선정이 굉장히 훌륭해서 몰입도를 높여주는데 일조하기도 하니
그림체에 거부감을 버틸수만 있다면 직접 해보길 추천한다.
-플레이 버전 : [KANON Standard Edition - 팀 아카시아 판 한글패치 적용]
처음 시작하면 이와같이 옛날느낌 물씬 나는 타이틀 화면이 반겨준다.
이름설정 알아서 되있을꺼고 한글패치 적용했으니 괜시리 만지지 말고 게임이나 시작하자
기본적인 주인공의 이름은 유이치로 되어있다 역에서 눈이 펑펑 오는데 누군가 기다리고 있나보다
그리곤 갑자기 눈깔귀신 여캐가 나와서 인사를 해준다.
아마도 주인공인 내가 기다리는 사람이 이 눈깔귀신인가보다.
한 겨울 눈 내리는 와중에 2시간을 밖에서 기다렸다고 한다.
미련하게 실내로 들어갈 생각도 못하는 주인공
?????
이 아이의 부모님이 어떤식으로 애를 키웠는지 물어보는 삼자대면 하고싶다.
조커 마렵네 아 ㅋㅋㅋ
일남충의 2시간 기다림 = 캔 커피 한 개
길다니며 폐지 주워도 이 보단 많이 번다 ㅋㅋㅋ
우리의 주인공은 결국 반항을 해본다
불리하니까 바로 화제를 전환한다.
일남충쉨 그것도 못맞추냐
다행이도 시작하자 마자 주인공 얼어죽는 엔딩은 안나온다
여차저차 얼어 죽을뻔한 주인공이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주면 나유키는 웃으며 대화가 끊기고 오프닝으로 넘어간다.
이렇게 게임은 시작된다
---프롤로그 종료---
쿄애니가 진짜 저 장면을 완벽하게 재현해냈지.... 키사 특유의 눈이 큰건 어쩔수없지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