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학생 답게 방학에 게으르게 살려는 주인공이였지만

밖에서 쿵쾅거리며 돌아다니는 어떤놈 때문에 잠을 못자는 주인공





하지만 어림도 없지

그냥 무시하고 다시 자버리기





아 엄마 보일러 끄지말라고





자다깨서 제정신이 아닌 일남충 주인공





부모님한테 버려지고 사촌집으로 팔려왔다고 한다






그래도 부모님이 몸만 보낸건 아닌것같다

잠도 다 깨버렸으니 밖으로 나가보자







나갔더니 어제 그 양심출타한 사촌이 교복 없다고 징징 거리고있다





고등학생이나 됬는데 자기 교복 위치도 모르는걸 보니 저능아가 분명하다






꼴에 집주인이라고 자기 집 문화를 강요한다

하지만 로마에선 로마법을 따라야하니 어쩔수없다

꼬우면 부모님 따라가던가







이제는 자기 교복을 어제 처음온 사람한테 물어본다

상식이란게 없나보다









집안일은 엄마에게 물어보는게 최우선인데

이년은 자기 엄마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나에게 물어본거다

아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상황에 부족한 지능을 증명하듯 좋다고 웃고있다








이런 년이 부장이라니

어떤 부인지 모르겠지만 곧 망할것 같다








어떻게 부장된건지 미스터리







??????????

육상부 부장을 이렇게 막 뽑아도 되는건가









사촌이기도 한데 이런 저능아와 데이트 코스가 될만한건 피해야한다

그냥 노예1 정도로 사용하자








미리 일정 잡아둬야 노예가 도망을 못가지









순순히 도와주니 보수를 주기로 한다








츤데레 캐릭인가 보다








이모가 사촌이랑 나이가 비슷해보인다

2D 라고 막나가네 진짜








육상부라고 했으면서 이런 말 쉽게 내뱉는거보니

특수반만 모아둔 육상부인것 같다









이모인데 자기 조카를 존대해준다

참된 인성








이런 이모 밑에서

어쩌다 이런 참피년이...








오래된 생활로 참피년을 타이르는 법을 깨달으신것 같다

























밥먹고 조금 있으니 나유키가 돌아왔다

벌써 점심시간 인가보다

그나저나 아침부터 점심까지 아무것도 안하는 갓수생활 부럽네








그래도 최소한의 양심은 가진것같다











갑자기 방에 들어와서 놀래켜서는 짐이 왔다고한다








이제 노예를 부려먹을 시간이다










아직까지도 츤데레 기질을 버리짓 못했다









좀 많긴 하다












어디 노예가 그런 말을 하고말이야

라떼는 말이야,,,이이잉,,!








한번만 봐준다







쓸모없는것






그래도 노예를 버릴순 없으니 억지로 더 시켜보자








시발 참피년에게 일을 시키는게 아니였다








아드득
빠드득








결국 노예는 아무것도 안하고 나 혼자 다옮겼다








갑자기 분위기가 이상해진다









세상에 이런 참피랑 누가 연락을 하고싶어합니까







편지 온거 읽지도 않았니?






???






??????????









나유키만 참피인줄 알았는데

주인공도 쓰래기 참피 인성이였네ㅋㅋㅋㅋ










서로 비긴거로 합시다 ^^;;









새 학교고 뭐고 학생에겐 방학이 최고다








몇년을 둘이서 같이 살아서 그런

죽이 척척 맞는다









방학에 왜 밖을 나가지?











양심이????








결국 치사하게 먹을것까지 가지고 협박까지 한다

세들어 사는 사람이 이렇게 천대 받습니다...ㅠ

내집 마련의 꿈










어쩔수 없으니 나가도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