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밥을 인질로 잡혀 어쩔수 없이 나온 주인공이지만
역시 한 겨울 추위는 무리였다
참피 사촌에게 징징 거려보니 원주민이라 자기는 괜찮다고
꼰대 마인드를 장착하고 상대해준다
협박이 아니면 절대 안 나가지 암
이미 하고서 안했다고 우기기를 시전한다
그냥 그렇다고 해주자
어린 시절 추억에 살짝 잠기는 주인공
이 참피년은 그걸 못참고 슬쩍 짐을 떠넘기려한다
Giri can do anything
콘페이토라도 만들어 먹나?
더 이상 놀리면 안될듯이 은근히 협박을 해온다
여기선 조용히 물러나도록 하자
어차피 막 이사온 아싸라 갈 곳도 없어...
이러면 꼭 기분 탓 아니더라
금방 온다며 야발련아
그 사이 우리의 주인공은 추억뽕에 잠겨 눈감고 명상을 하고있다
역시 어릴때가 제일 좋지
???????
갑자기 나타나선 무언가와 부딪혔다
뭔가 했더니 정박아 눈깔귀신이 등장해서 돌진을 박아버린거였다
미투 운동으로 끌려가긴 싫으니 변명이라도 하며 발악해보자
눈물방울이 큰건지 눈알이 큰건지...
급한일이 있어서 뛰다가 부딪친건가 보다
빨리 보내주자
나는 왜 끌고가 미친년아!!!
그래서 아키코씨 언제나옴? - dc App
전편에 살짝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