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길어서 나눔




갑자기 장르가 미연시에서 도주물로 바뀌어 버렸다





선량한 시민을 말도 없이 끌고 와서는 설명 한 마디 없는년





뭔가 커다란 일에 휘말린듯한 뉘앙스를 주는 미친년





혹시 모를 상황에 이 년을 팔고서 변명 하기 위해서라도

무슨 일인지 알아야겠다











자기 가방 악세서리를 물어봤더니 오히려 되물어본다






진짜 빡대가린가?

이딴걸 캐릭이라고 만들었냐???







내가 중학교때 특수반애들 가르치는거 봤는데

이거랑 똑같이 가르치더라

주인공 나중에 특수반 선생님하면 되겠다 취업 걱정은 없겠네







아싸년이 인터넷에서 유행한다고 광고 하는거 덥썩 물어 집어온게 분명하다







일단 이 놈과 거리에서 이러고 있으면 불안하니

들어가서 자초지종을 듣도록 하자








쫒는 사람을 알면 대강 사건의 전모를 알수있을테니 살며시 밖을 본다







슈타게에서 봤는데 저런 아저씨가 존나 무섭더라






일단 위기는 넘긴듯 하니 이제 나가서 자초지종을 들을 차례다







???????????











뒷 이야기가 또 있었다







머리만 딸리는 놈인줄 알았는데 양심도 없고 대책도 없다

사촌부터 처음 만나는 히로인까지 시발 이게 겜이냐





이미 늦었다






하지만 어차피 내 돈도 아니니 상관없다







반성을 하는 척만 했던거 같다

진짜 보면 볼수록 중학교 특수반 학생같네






내 말은 듣지도 않는다

이런 놈에겐 욕을 한마디 해주자





욕 한번 했다고 삐져서 혼자 토라진다






정박아 특수반이라도 XX 염색체는 맞는가보다





정박아 담당 일찐 아가리 파이터 주인공







이 도둑년이 은근슬쩍 공범으로 만드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선량한 시민으로써 살아야하니

사양하자





공범 만들고 맘껏 먹으려했다가

쫄아서 못먹는 모습이다






츠키미야 아유 : 정박아+도둑






이름을 알려주니 이상한 액션을 취해준다






도둑년을 또 만나긴 싫은데...






도저히 도둑년의 퇴장씬이라곤 생각되지 않는다




돌아왔더니 사촌이 기다리고 있다

아무래도 집주인님의 심기를 건드린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