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는 세 개 꼽아서 카논 마이 루트, 클라나드 코토미 루트, 리라이트 코토리 루트


셋 다 치매 걸린 주인공놈들이 싸질러 놓은 과거에 얽매여서 긴 시간 혼자 고군분투하는 게 너무 불쌍했음

그리고 히로인들 성우도 좋음 (유카리, 노토, 치와)

특히 코토리는 루트 후반부 한 시간 가량 분량 내내 오열하는 씬 연기를 너무 잘해서 감정이입 잘 됐음


결론은 순애보 소꿉친구 루트가 최고인 것이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