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비트 등장인물들이
- 삶에 무언가 미련이 남은 채로 죽어서 사후세계로 왔다.
- 사후세계에서 한을 풀면 사라진다.
이 두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이상,
누구를 중심 인물로 해서 이야기를 풀어가든 결국 큰 틀에서는 비슷비슷한 전개가 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음.
유사 루트를 만들든, 시이나 루트를 만들든, TK 루트를 만들든 퍼스트 비트에서 했던 것과 비슷한 작업을 반복하게 되는 셈이니
더 이상 새로운 루트를 만들 의욕이 사라져버린 게 아닐까.
바바사장님 왜 6부작으로...흑흑흑
그나마 저 공통점에서 벗어날 수 있는거라고는 오토나시 한명밖에 없으니...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이렇게 허무하게 묻힌다는건 정말 아쉬운 일인건데... 벌써 게임 나온지 6년인데 6th beat는 무슨 세컨드도 아직 안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