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에서 유일하게 새로 추가된 스크립트

각각 신사 이벤트에서 오미쿠지 뽑는 내용



『흰 소녀, 자숙하여 풍만함을 억제하는 거짓된 흉부』

「누군지는 모르지만, 가슴을 일부로 작아보이게 하고 있는 아이가 있다……고?」

확인하고 싶지만, 그런 건 무리다.



『푸른 무녀, 목욕재계는 흉부에서 시작된다』

「누구에 대한 건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목욕할 때 몸을 씻는 순서……인가?」

확인할 수 있는 날이 오기는 할까……



『금빛 아가씨, 두 봉우리의 결실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누군지 모르지만…… 뭔가 바뀔 일이 없구나……」

어라……, 어째서인지 안타까운 기분이 들었다.



『검은 따님, 사실 차지 않았다』

「……흠, 무얼…… 말이지? 잘 모르겠어. 나, 남고니까」

아니, 분명 모르는 편이 나은 일도 있다.



『벌거벗은 임금, 혈족 소녀 가슴의 역사를 기록한 책을 숨기다』

「누구에 대한 건지 모르지만, 모르겠어…… 알고 싶지 않아……」

아니, 잊자. 그게 이 섬의 평화를 위한 것이다.



『공의 왕자, 물풍선을 이용해 가상 특훈에 힘쓰다』

「역시, 탁구 특훈이구나. 분명 틀림없어」

정말이지, 그 녀석은 뭐든 특훈으로 한다. 탁구의.



『저격왕, 사격할 때 흔들리고 있다』

「뭐가? 어디가? 정말로!?」

분명 머리카락 같은 것이겠지…… 응, 틀림없어.



『북방수호 견뢰 옹의 가슴둘레는 섬 제일일지니』

「누구에 대한 건지 파고들지는 않겠지만……」

그런 정보, 알고 싶지 않았어ーーー!!



『창고의 수호자, 제삿술로 인해 기억을 상실하다』

「흐음, 그랬구나, 술 마신 거 본 적은 없지만」

……나, 창고 정리…… 제대로 안 하고 있었네……



『젖의 전도사, 두 봉우리는 아직도 미답일지니』

「미답……아직 밟지 못했다…… 즉, 손이 닿지 않았다……. 과연……」

무엇일까…… 굉장히…… 두근두근한다……



『어린아이는 고독한 목욕이 힘들지니』

「고독하다는 것은, 요컨대 혼자서 욕조에 들어가는 것이 힘든 것……?」

과연…… 강한 척하고 있었던 거구나……





『흰 문을 열고자 한다면, 그 자를 계속 쫓아야 할 터』

「계속 쫓는다고……?」

잘 모르겠지만, 왠지 스토커 같다.



『푸른 하늘로 이어지는 길은, 가족을 아는 것일지니』

「가족? 질문이라도 하면 되는 걸까? 누구에게?」

잘 모르겠지만, 그런 것을 물을 기회가 있을까.



『금빛 다리를 건너고자 한다면, 함께 탑을 찾아 나가라』

「탑? 등대 말인가?」

계속 찾는다고 말해도, 항상 거기에 있는데 말이다.



『검은 바다새에 다가붙는 모험자는, 낡은 상자를 손에 넣어라』

「모험과 상자……? 보물상자 같은 건가?」

바다새와 함께 모험이라니, 꼭 해적 선장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