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탐은 이거 처음 시작하고 한달 좀 안됐는데 엔딩 봤으니까 3주쯤 즐긴것같네

루트는 츠무기 카모메 시로하 아오순으로 했는데 재미 순으로는 플레이 순서의 역순이었음
그래서 하면 할수록 속도가 붙었던것같어


난 애니나 만화 볼때나 게임할때 운 기억은 거의 없다시피했었는데 신기하게 서머포켓은 알카 후반부부터 갑자기 눈물벨이 터져서 방금 전까지 눈물콧물 다 짜면서 게임하고있었다;; 나도 내가 이렇게까지 몰입할줄은 몰랐음

쨋든 그 덕에 후유증이 좀 크게 와가지고 다음에 확장판 나오면 살까 생각중이야


마지막으로 여기에 아직 한글패치 만든사람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있다면 진짜 그랜절 박고싶을 정도다 정말 재밌게 즐겼음



새벽에 막 엔딩 보고나서 글쓰다보니 존나 흥분해서 주저리주저리쓰긴 했는데 요약하면 대충 뽕차서 어쩔줄 모르겠다는 내용임

시로하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