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한 노래 듣고나면 쉽게 질려서 바로 그걸 반복해서 듣지는 않는데

이상하게 이 사람 노래는 정신차려보면 한 열댓번은 이어서 계속 듣고있음

심지어 원래 오리토 신지가 만든 노래인걸 몰랐던 노래도 엄청 듣고 다녔는데 알고보니 그래서 놀랐던 적도 있음

대체 뭐가 이렇게 음악을 좋다고 느끼게 만드는걸까

직접 편곡이나 작사는 안하니까 편곡자나 작사가의 덕도 있고 노래부르는 사람이 잘 부르는것도 있겠지만...

그냥 예전에 다른 밴드나 작곡가 좋아하던 시절에도 이렇게 그 사람 노래만 계속 들은적은 없어서 신기해서 뻘글써봄

지금 무한반복하고 있는 노래는 예전에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ova에서 나왔던 \'계절의 셔터\'라는 노래임

Key작품은 아니지만 관심 있는 사람은 한번 들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