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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고나니 뭔가 계속 뒷맛이 찝찝함...
난 포켓 에필로그에서 시로하 독백하는 거 보고 '아, 부모님 다 살았나 보네.' 했는데 가계 물려받은 거 랑 쿄코 독백 보니.....
이건 못 바꾸나...결국 히토미는 아예 사라진 거잖어....할아버지 불쌍해서 어쩌냐...
우미도 부활 떡밥은 던져 졌는데, 이게 떡밥인지 걍 칠영나비 잔여물처럼 추억이 남아있는 것 뿐이라 의미 없는 건지도 애매모호하고...
팬디스크 대신 확장팩이니 아예 클라나드처럼 확 애프터까지 만들었으면 좋겠다.
어차피 일상파트 대거 늘었다며?
일단은 제목에 스포 붙여주시면 좋을듯. 요즘 다들 스포에 민감한것 같아서 나나미가 루프했던 시간대가 히토미가 사라진 이후였으니, 뭐 어쩔 수 없는 부분인듯... 시로하가 능력을 못얻게 하는게 결국 우미가 루프한 이유였으니까. 일상 파트 추가는 아마 개별 루트 돌입 이전에 있는 여러 이벤트들이지 싶은데, 혹은 ? 장소를 선택하면 나오는 사건들이라거나. 대신, 우미 루트가 추가되었는데 이 우미 루트가 어떤 시간대를 담고 있는지에 따라 후일담이 나오거나, 과거 이야기가 나오거나, 혹은 현재의 새로운 시나리오가 나오거나 세가지 중 하나가 될듯. 포켓루트 에필로그 이후에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으니 기대해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씁, 스포 다는 걸 잊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