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일러가 의도치 않게 있을 수도 있지만, 별 의미는 없으니 그냥 봐도 될 듯합니다.

※ 나무위키에도 있는 내용인데 의외로 모를지도.


알고 있는 사람이 충분히 많겠지만, 노미키와 함께하는 몇가지 이벤트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답니다.


프롤로그 이후에

8월 2일 밤, 료이치는 하이리와 밤낚시를 하러 가자고 하는데....

다들 알겠지만 여기서 료이치는 물총 맞고 춥다고 돌아가버리죠.


그 이후 미키에게 하이리가 한마디 하는 선택지가 나오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우리는 "사랑해"를 골라줍니다.

결국에는 하이리가 "징그러우니까 꺼져"라는 충격의 발언을 듣고 집에서 폐인이 되고 말지만....


다음날 8월 3일 밤, 고백 선택지를 고른 우리는 미키와 함께 식사를 하게 됩니다.



지금 갤에 돌아다니는 이야기인 '노미키의 자취' 라는 내용은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키의 설정이 조금 나오죠. 부모님과 떨어져서 자취를 하고 있다, 혼자서 살고 있다, 외롭다는 듯한 분위기를 풍기는 대화가 묘사되죠.

아마 이런 요소와 관련해서 이후 RB에서 노미키 루트를 다루지 싶은...


여기까지가 25% 확률로 모두가 볼 수 있는 장면,

필자도 여기까지가 이벤트 끝인 줄 알았는데... 더 있더라구요.

여기까지는 미키와 엮여도 배드엔딩은 나오지 않고, 루트 진입을 계속 고수했으니...


여튼, 더 이상의 이벤트는 없어 보이는 듯이 쭉 진행되지만...

루트 진입을 안하고 배드엔딩을 선택하는 경우에는 (루트 진입을 해도 나오는 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안나오지 싶습니다.)


8월 5일 밤 하이리는 노미키와 키스(?!)하는 꿈을 꿉니다...

놀랍게도 8월 4일을 건너뛰고 3일의 인연이 5일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여기서, 8월 6일 아침 선택 장소를 막과자 가게로 하면...



미키의 자폭 모드를 볼 수 있는 것...



이후 하이리는 결국 배를 타고 떠나게 되긴 하지만.


여하튼, 이렇게 하면 오리지널 서머포케에서 노미키 루트가 나오기 전에, 노미키와 약간의 이벤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마 RB에서는 이런 부분이 삭제될테지만, 아니면 루트에 녹이려나.

자폭 모드 이번에 오늘 봤는데 솔직히 너무 귀엽...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