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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신보고싶어서 한건 아니라 PSP판으로 함. 에뮬임
뭔가 재밋는 겜을 하고싶었는데 이게 그럭계 띵작이래서 해봄
존나 아쉽더라...마지막까지 결국 다같이 행복한 결말은 못봐서..
주인공: 성격 더러운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까 이 게임에서 주인공이면 나잖아? 라고 생각해서 최대한 착한 선택지만 고름..
왜 하필 까마귀가 되어버려가지고... 심지어 마지막까지 까마귀로 남아서는...
라면세트를 먹고싶어지게 함
미스즈: 귀여움 뭘해도 다귀여움 머리자른것도 좋고 안자른것도 조음 미스즈찡핀치 귀여웟음 지도도 귀엽게 그림
결국 죽어서 넘모 아쉬웟음... 뒤에가서 다 살려줄거같이 해놓고서... 외 '그 골' 시키는거냐고;
하루코: 생긴거치곤 하는짓이 나쁜 사람인줄 알았더니 드림편 중후반부터 이녀석도 착한놈일거야 삘이 나다가 결국 에어편 진주인공이 되어버렷음...
성격도 털털하고 사투리쓰는것도 좀 전형적인 설정같긴 한데 그래서 오히려 캐릭터성이 맘에 들었음
넥타이맨: 나쁜놈인줄 알았더니 착함. 케이크를 줬던가... 암튼 비중 적어서 별 관심 없었음
카노: 귀여움. 착함. 드림편에서 2번째로 엔딩 봤는데 별 감흥은 없더라. 손목긋는거 보고 뭐야 뒤지는건가? 싶음. 삐코삐코 따라하는게 귀여웠다
얘도 전형적인 단발=활발함 캐릭터라 좀 아쉬웠는데 손목 반다나는 참신함. 왜 빙의하는지 뒷설정도 적당히 좋았고...
의사눈나: 쥬지가 이상한 정도는 아니고 안그래도 카노 스토리에 등장인물이 얼마 없는데 비중이 묘하게 적은거같아서 아쉬움. 초반까지는 메스참기 Lv. 10000이였음.
포테토: 얘 뭐 한게있냐? 귀엽긴 했는데
미나기: 쌀 티켓을 주는 소녀. 초반에 맨밥만이여도 주인공이 밥 잘먹는거 보고 기분좋았다
별로 슬픈 스토리는 아니였는데 브금때매 자주 울컥함. 3번째로 엔딩봤는데 불쌍한거 치고는 몰입이 안되더라... 의외로 다 예상이 가는 스토리라...
그래도 얼굴 빨개질때마다 귀여웟음. 엄마랑 화해해서 다행이더라
미치루: 처음에 하는짓 보고 싸가지없는련인줄 알앗더니 사실은 꿈이였어... 착한 애였음 ㅠㅠ 얘도 죽지말았어야되는데...
칸나: 귀여움. 구어체 알아듣기 쪼금 힘들엇다.
주인공2: 야스오
우라하: 섹스하게 생겼다. 성격도 섹스하다. 주인공2랑 섹스도 했다.
칸나애미: 섹스한데 빨리뒤져서 아쉬움. 우쿄인줄 알았다
스토리 소감: 드림편은 누가봐도 뒤에 뭐가 남아있을거같았고... 서머편은 뒷배경 설명이던데 그냥 전래동화 보는 기분이였다
에어편이 가장 작품주제에 맞는 내용이고 제일 감동적이긴 햇는데... 아씨발 후유증 존나남네... 아직도 그 마지막 그림이 생각난다...
ps: 카논 psp판 1월 13일부터 보이스가 안나오는데 이거 버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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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오 ㅋㅋ
카논 PSP판은 부분보이스라고 하던데...
지금 찾아봤다...그렇다더라... 그거때매 드림캐스트판 다시깔고있음 하시발; 왜 얘만 부분보이스지?
그거땜에 양덕이 PSP+드캐 보이스 합친 영문판용 보이스패치 만들었죠... 일어판용은 10년전에 중국에서 만들었다고는 하지만 찾아보니 현재는 소실되었더군요...
에어 난해해서 어려운데 잘 이해한덧
새드엔딩이라 아쉽긴 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여운이 더 남은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