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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클한지는 꽤 됬는데 이러저러하다 코로나니 학교일정이니 때문에 후기 못올리고있다가 뒤늦게 호다닥 써봄
일단 루치아 루트빼고는 루트들마다 개성도 있고해서 상당히 재밌으며 지루하거나 한건 없었음
루치아 루트는 개인적으로 불호...혼자 너무 튀어서 그냥 코미케에 동인 게임으로 나온거 하는줄 알았음
제일 마음에 들었던 개별루트는 아카네, 시즈루
아카네 루트는 처음 시작한 루트였는데 나중에 듣기로 기본판에선 치하야 루트 이후에 나올만한 루트라던데 하다보니 왠지 알게됨
하지만 그런거 감안해도 코타로가 가디언의 큰 흐름에 마냥 떠밀려 가는게 아니라 스스로가 방향키가 되고 사건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알게되다보니 이입이 잘되서 맘에 들었음, 여기에 아카네가 제일 이뻐서 더 좋았고
시즈루 루트는 시즈루가 너무 안타깝고 안타까움..그냥 마냥 안타까움 그러면서 애잔하면서 너무 맘에 들었음 개인적으로 스토리만 보면 시즈루가 아카네보다 위
문 루트 들어서 처음에는 어리둥절해서 이게 무슨 소리인가 하면서 진행하다 이해 안되서 지나간 스크롤 수십번 돌려가며 플레이함
그러다 조금씩 이해하고 주르륵 플레이했는데 마지막에 카가리가 달의 카가리라는게 좀 놀라서 멍때렸음
테라 루트 들어서 진행하니 왜 이마미야가 코타로에게 보였던 행동들이 그랬는지 약간 이해가 됬음, 다시생각하면 가디언 루트에서 코타로를 대면한 가디언들 생각을 상상상하면 조금 그렇지만서도 이마미야와 니시쿠조, 그리고 코타로의 관계를 이해할수 있게되던쯤 불타는 선택지를 보게되고 이때부터 달의 카가리와 그때의 코타로를 생각하게됨.
'다시 만났으면 해'라는 별 대단하지도 않은 대사를 남긴게 그 시점의 코타로와 테라루트의 코타로가 결국 만나 하나가되어 엔딩볼꺼라고 이때 대충 감잡고 지금도 그런 엔딩이라 생각함 그때부터 지구의 카가리에게 좋은 기억을 남겨주기 위한 코타로의 똥꼬쇼가 펼쳐지면서 계속 싸우는데
나는 이때 지구의 카가리에게 화가나고 달의 카가리가 너무 안타까웠음 지 동생은 지 언니 살리겠다고 아무도 모르게 혼자서 그림보면서 노오오력하며 고생하는데
언니라는 놈이 정박아 마냥
'좋은 기억! 좋은 기억!!테에에엥 닌겐상 좋은 기억을 가져오는데샷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데샷!'
아ㅋㅋㅋㅋ 시발 ㅋㅋㅋㅋㅋ 지건딱대 ㅋㅋㅋㅋ
아무튼 지구의 카가리의 트롤짓을 이겨내고 지구는 구해지고
코타로는 구해내고 테라 코타로는 문 코타로 만나서 좋은 기억을 가진 카가리가 있던 세계로부터 생성된 세계에서
오컬트 동아리회원들과 만나 마치 예전 사쿠야를 연상 시키는듯한 재회를 보여주며 게임이 끝나는데
시발 달의 카가리 불쌍해서 어떡하냐고....
3줄요약
아카네 이쁘다
지구 카가리 = 참피
달의 카가리 = 언니밖에 모르는 바보
카가리 언니가 있었음? 문루트 대충 봤는데 좆됐네ㅋㅋ 갠적으로 아카네>루치아>코토리 였음 로리아카네가 레전드임
로리 아카네가 진짜 레전드지 ㅋㅋㅋㅋ
개별 루트가 달이 지구 구하겠다고 똥꼬쇼 하면서 시뮬레이션 하는 세계고 그 달이 동생
그래서 애니판은 엔딩이 유일하게 맘에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