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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건지 안한건지 모를정도로 분량이 방대햇다
띄엄띄엄해서 그랬는지 거의 몇주간 한거같다...
다들 이게 그렇게 띵작이래서 해봤는데...에어때처럼 격 감동하진 않았던거같다
적어도 그림체만큼은 괜찮아졋다고 해야되나...
암튼 재밌었다
귀여운콘
나기사: 애프터 스토리 진엔딩까지 보고나니 살아났다
나이를 제일 많이 먹었지만 한결같이 귀엽다
그래서 후반엔 쫌 질렸지만...귀여웟다
우시오: 시발 엄마가 죽었다고 애도 죽이면 어떻게함? 스토리 쓴 새끼 개너무하네ㅠㅠ
스탠딩CG가 쪼끄매서 귀여웠다
어린 나기사를 보는거같앗음
쿄: 너무 다른 스토리에 자주 등장해서 결국 호감형 캐릭터로 낙인찍엇다
뭐...메인 히로인인데도 비중이 여차저차할때 도움 좀 받는 정도의 캐릭터 느낌이라 좀 아쉬웠다
료: 솔직히 귀여워서 둘다 공략 가능일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실망함
코토미 루트랑 자기언니 루트에서 만큼은 솔직하게 포기하는걸 보고 그리 나쁜 캐릭터가 아니란걸 알앗다
코토미: 메인 스토리만 두고 보면 소꿉친구=진히로인 이니까 본처가 맞는데 아쉽다
아무튼 제일 맘에 드는 캐릭터였다... 묘하게 할말이 없긴 하지만
스토리도 재밌었고...감동도 있었고... 불쌍하다
난데야넨
토모요: 얼굴로 인기를 얻은 느낌이라 좀 아쉬웠다
스토리는...옛날에 인기있었던 연애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였다
그래도 이쁘긴 하다..
후코: 제일 먼저 엔딩을 봤다... 아쉽게도 러브라인은 옅었지만 어떨땐 나기사보다도 귀여웠다
후반에 가서도 쭉 있어준걸 보면 진히로인일지도 모른다
유키네: 찻집. 스토리도 묘하게 몰입 안되서 걍 건너뛴거같다. 제일 인기없을거같은 캐릭터...
메이: 딱 현실에 없을법한 여동생이지만 파트는 나름 재밌게 했다. 오니쨩을 들으면 언제라도 기절할거같다
미사에: 얘도 몰입 안되서 건너뛰었는데, 쎆스해서 좋다
사나에랑은 또다른 매력 있는 연상캐였다
사나에: 야스각을 잔뜩 띄울줄 알았더니 쿄급 비중의 초강력 조력자였다
아무튼 매력넘치는 연상캐였다
코코: 비중낮아서 관심없음. 착한거만으로는 살아남기 힘든 게임이니...
스노하라: 병신이지만 나름의 비중이 있었다
토모요때부터 하는짓 보고 좀 빙신같아서 정떨어졌는데 페미선언때부터 이미지가 급 하락하기 시작했다
뭐...나중엔 어른되서 진지함도 생기긴 했는데...
머리 검어진 모습은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
아키오: 얘도 애프터때 루트 있었는데 걍 건너뛰었다
뭔가 할일의 절반을 사나에한테 뺏긴거같았다
그래도 재밋었음
코무라: 숨은 조력자지만, 숨어있어서 비중이 없다
보탄: 딱 에어에서 댕댕이랑 비중, 역할이 똑같다
유스케: 애프터에서 못채운 분량을 다 채웠다
성우만 듣고 처음엔 미스즈한테 실연당해서 정신병걸린 유키토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다른건 다르다
캇페이: 시발 얘 왜넣었냐? ㄹㅇ 볼거리가 하나도 없었다
스토리도 노잼이라 넘겼다
주인공애비: 메인이랑 애프터 1차에선 끝까지 족같았지만... 하... 참아버지였다... 바다 보면서 주인공 행적이랑 애비 행적이랑 똑같아진거 보고 한탄했다...
그래도 나중엔 편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합창부 딱갈이들: 비중낮아서 관심없음
스토리 전체 느낌
캐릭터간 상호작용이 많아 어느 루트에선 어떤 느낌으로 나온다는게 정말 좋았음(특히 코토미 루트.) 애프터에서의 얘기도 정말 보기 좋았고, 해보니까 ㄹㅇ 애프터가 본편이란 말이 틀리지 않았다...
이제 카논만 남았는데 rlvm인지 그거 어케 쓰냐?
우시오 평가 ㅇㄷ
씀
코토미 루트 좋았으면 플라네타리안 ㄱㄱ
이제 PSP 판 사이드 스토리 ㄱㄱ
그거 족같대서 안할라고...
정병걸린유키토 ㅋㅋㅋㅋㅋㅋ
역시 한 성우는 한 목소리밖에 못내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