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가 스토리에서 큰 축을 담당하는 거같은데
카모메 루트를 먼저 타니까 좀 당황스럽다.

나비의 역할을 짐작으로만 감을 잡다보니 몰입이 좀 덜하네...
카모메 엄마가 나비와 함께 여행가방 사라진 얘기 듣기 전까지는
주인공이 환각에 빠진 줄 알았음 ㅋㅋ
주인공이 배 보수 하는걸 있는 의심하는바 없이 힘껏 도와주는 애들의 태도도 이해가 쉽사리 가지 않는데
다른 루트도 보고나면 이해가 좀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