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학 들어가는 25학번입니다

원래 중학생 때부터 꿈은 쭉 수의사고 정말 하고 싶었던 직종인데 이번에 의대에 붙어서 내일 오전까지 선택을 내려야 해요

 중학교, 고등학교, 재수까지 하면서 수의대만 바라봤을 정도로 정말 원했던 과인데 정말 그냥 하고싶다는 마음 하나로 의대를 버릴 수 있는지 확신이 안섭니다..

수의사 현실과 실체를 알고 나니까 맘이 흔들리기도 하구요

의대도 꼴지라인이여서 아마 내과 외과로 갈듯한데 어떻게 결정하는 게 좋을까요

정말 대깨수라서 의사보다 만족하며 사시는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