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5837a5003576ac7eb8f68b12d21a1d9b98e852efb0


7fe98075b78b2ba762bac5e158c12a3ac7f3945d7fd38b7fd349300f


7fe98075b78b2ba762bac5e758c12a3ac7bc43a0a7711b52455b1b


국세통계 공식자료 전수조사

동물병원 원장기준

평균값(상위35%) 세전 연 1억원 → 세후 월 657만원 수준

중간값 세전 연 5천만원 → 세후 월 358만원 수준


Q. 자료에서 문과전문직은 매우 낮게 나와있으니 믿을만하지 못 한 자료다?

A. 위 자료는 개인사업자 자료입니다. 문과전문직은 대부분 법무법인, 회계법인, 세무법인, 노무법인 등 법인에 취직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고, 법인에 취직 못하는 하위권이나 또는 법인 은퇴하여 용돈벌이하는 할아버지들이 개인사무실 여는 것이라 적게 나오는 것입니다.


Q. 페닥만 해도 4백 5백인데 저 돈 벌자고 누가 개원합니까, 개원하는 사람들이 바보입니까?

A. 그 돈 벌 줄 알고 개원한거 아닙니다. 나는 남들과 다르겠지 성공하겠지 라며 개원할 땐 부푼 꿈을 안고 힘차게 월천 벌 기대로 개원하였으나 개원해보니 현실이 녹록지 못 한 것입니다. 현실이 그렇다는걸 통계가 증명하는 것이고요. 또한 나이차서 페닥짤려 갈곳없어 강제개원당하기도 합니다.


Q. 그 돈 벌 바에는 때려치고 페닥하면 그만 아닌가요?

A. 당신이 고용주라 생각해보세요. 당신같으면 개원해서 망한 원장이 페닥 지원하면 뽑아주고 싶겠습니까. 그런 사람은 안 뽑아줍니다. 또한 대한민국은 유교사상으로 인해 부하직원으로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을 두기 불편하기 때문에 나이로 인해 페닥을 못 하기도 합니다.


Q. 그 돈 벌 바에는 때려치고 수의직공무원, 야간당직, 비임상 등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A. 공무원 미달나는곳은 시골촌구석이며 도시에서 3백이라도 벌며 병원운영하고싶은게 일반적 사람 마음입니다. 시골내려가고싶으면 가세요. 또한 노동강도도 차이납니다. 병원이 3백번다는건 그만큼 널널한 것이고 공무원은 빡셉니다. 야간당직은 직접해보시면 알겠지만 밤낮바뀌는것이 젊을때는 몸이 견딜순 있어도 나이들수록 몸이 못버팁니다. 야간당직급여가 높은 이유는 수명을 갉아먹는 생명수당이라 보시면 됩니다. 또한 수의사가 쉽게 갈만한 비임상은 주로 축산계열 쪽인데요. (연구원같은 쪽은 기초석사를 하셔야함) 축산계열쪽도 지역이 다 시골이며 또한 그 분야에서 수의사의 대우는 정말 노예같은 씹창난 개무시당하는 일이라 안 가는 겁니다. 그래서 돈 못 벌더라도 도시에서 원장님 소리들으며 병원 유지하는게 더 나은 것입니다.


Q.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서 상위권 노리면 되는거 아닌가요?

A. 모텔 예약이 Full로 차봤자 5성급 호텔 수익 못 이기듯이, 일반 동네 동물병원 차려서는 병원이 아무리 잘 되어도 수익의 한계가 있습니다. 즉 상위권에 들어가고 싶으시면 대형병원을 차리셔야 하는데요. 수의사 개원 대출 한도가 3억인데 대형병원은 CT MRI도 둔다면 10억도 넘게 듭니다. 즉 대형병원은 혼자 힘으로 차리실 수 없습니다. 동업 또는 부모님 지원이 되는 경우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흙수저 독고다이는 아무리 노력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이공계버리고 전문직을 오는 근본적인 이유는 아무리 못 해도 면허가 주는 최소한의 안정적 수익을 바라고 들어오는 것인데 노력해서 상위권을 노릴 생각이셨으면 처음부터 수의대를 올게 아니라 공대를 가셔서 100억 버셨어야죠. 동물의료시장은 매우 작기 때문에 수의사로 연2억 벌 노력과 능력으로 공대를 갔다면 연 20억은 버셨습니다. 얼마를 버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노력능력대비 얼마를 버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수의사는 가성비가 안 좋은 직업인 것이고요. 동물은 1분진료가 안되기 때문에 회전률을 높일 수 없어서 돈을 더 벌려면 근무시간을 늘리는 방법 뿐입니다. 약사는 근무시간을 늘리지 않아도 시간내에 많은 환자를 받아 돈을 많이 벌 가능성이 있지만, 수의사는 돈을 더 벌려면 근무시간 늘리고 휴일도 줄여야 하기 때문에 가성비가 개쓰레기입니다


Q. 평균은 수의사>약사인데?

A. 중위값이 약사>수의사인데 평균이 수의사>약사라는 것은 상위권이 수의사>약사이며 하위권은 약사>수의사라는 것입니다. 방금 위의 답변에서와 마찬가지로 이공계버리고 전문직을 오는 근본적인 이유는 아무리 못 해도 면허가 주는 최소한의 안정적 수익을 바라고 들어오는 것이므로 중하위권의 수준이 어떤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일반적인 사람은 상위권이 아니니까요. 결국 중하위권으로 그 직업을 평가하는게 맞고 따라서 약사>수의사가 맞습니다. 또한 위 자료는 개인사업자 자료입니다. 즉 현직약사수 4만명, 약국 개수 2.4만개로 약사는 60%가 약국 국장이 되며 저 통계는 약사의 60%만 해당되는 자료고, 현직수의사수 1.4만명, 동물병원개수 5천개로 저 통계는 수의사의 35%만 해당되는 자료입니다. 전체 수의사, 약사를 비교하려면 비임상수의사 비약국약사까지 포함하여 비교하여야 하는데 그럼 수의사의 현실은 더욱 더 암울해집니다. 수의사의 비임상 인프라는 약사에 비해 개씹창난 환경입니다. 그나마 임상으로 약사한테 비벼보는것입니다. 그럼 비임상 하지 않고 임상하면 그만 아니냐고요? 비임상으로 빠지는 수의사들 덕분에 임상이 그나마 이 수익을 유지하고 있는건데 비임상 하지 않고 임상으로 몰리면 임상수의사의 수익은 더 씹창납니다.


Q. 페이는 수의사>약사인데?

A. 페닥은 평생 할 수 있다고 보장된 것이 아니고 결국엔 강제개원당하는게 현실이므로 페닥 페이는 그닥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약사는 수의업계보다는 좀더 페약을 오랫동안 할 수 있는 근무환경이므로 결국 약사>수의사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수의사는 석사를 해야 페이가 높은 것인데 임상석사 정원이 적기 때문에 일반적인 수의사는 학사이므로 페이가 수의사>약사라고 일반화시킬 수도 없으며, 더욱이 중요한 것은 약사는 아무 실력이 없어도 어느정도의 페이를 받을 수 있으나 수의사는 높은 페이를 받으려면 그만큼의 매출을 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나 이건 단순히 노력만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어서 일명 물석사라 불리는 많은 석사들도 높은 페이로 취업했다가 제대로 매출 내지 못하여 계약연장하지 못하고 잘리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즉 수의사는 고페이가 보장되지도 않습니다 그저 연차만 쌓인다고 석박사만 한다고 고연봉을 보장해주는게 아닙니다 결국 본인 능력입니다. 난 노력하면 될거야라고요? 막연한 상상이십니다 매출내는 능력은 시험공부잘하는거랑 다릅니다. 결국 연봉깎고 재취업하는 석사들이 존재하는 현실입니다.



Therefore, Thus, Hence, Consequently, As a result, Accordingly

노동강도 및 생애소득을 고려하였을 때 약사>수의사가 객관적 사실임이 입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