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대들어올당시 명문대공대 입학성적은 가능했었는데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나 하이닉스 같은 대기업들
복지 굉장히 좋고 연봉 1억은 초봉이더라고요
거의 주 50시간(야근포함) 점심시간 보장도안되고 점심도 매일 집에서 싸온 도시락이나 라면먹고 성과급도없이 연봉5천만원대고 일 강도는 개빡세네요 복지라곤 하나도없고..포괄임금제? 친구들이 듣고 놀라더군요..법정공휴일 하나도 못쉬고 명절에도 못쉼. 명절에 쉬고싶으면 개인연차…학교다닐땐 오히려 뽕찼었는데
졸업하고 일하니 현타 오지게옵니다 고년차 된다고 저 대기업들 초봉 겨우 따라갈까 말까한게 현타쎄게오네요
오래할수있다고요? 그건 개업하고 잘됐을때 얘기고요
개업하고도 오래한다고요? 저대기업들도 정년까지 다니더군요 연봉 억단위에 퇴직금도 두둑하고..
물론 제가 과거에공대간다고해서 저 대기업에 합격한다는 보장은 없지만요 현타 오지게옵니다
답글
안타깝지만 수의학과는 역사에 남을 희대의 낚시과입니다. 저는 본3 때까지는 나름 자부심이 있었는데요. 본4때 법규 배우면서 깨달았습니다. 수의사는 전문직이 아니라 정당한 권리 보장도 못받는 슈도 전문직이라는것을... 탈출하고 싶었지만 당장 돈을 벌어야되는 상황이었기에 어찌저찌 슈.의.사. 로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시간이나 경제적 여유가 있었다면 저는 무조건 탈출했을것입니다. 너무 자괴감이 드는 직업입니다.
근데 여기 슈.의.사 붙여쓰면 왜 블라처리되죠?? 삶은 소대가리 발음이라 그런가요??
https://www.dailyvet.co.kr/community/219887?t=s&q=%EA%B3%B5%EB%8C%80
본3까지 자부심 있었다는데 진짜 눈치가 없는건지....에혀
현차 삼전 둘다 초봉 1억 아님. 성과 박터지는 하이닉스만 가능. 그것도 시기 잘 탄사람만 그런거지 사기업 월급은 운이 중요함. 가장 운빨터져 성과 박터진 케이스만 들고와서 보는건 가장 잘나가는 동물병원 케이스만 보는거랑 똑같음. 그리고 대기업 오래 다니는거 힘듬. 정년보장? 안되는 회사들이 더 많고 법적으로 보장되도 못버티고 나오는 경우가 다수임
올라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