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인증할필요도 없죠 전? 데벳 벳플글 존내 올렸는데
참고로 저 다닌 수의대에는
고학번일수록, 편입생일수록 수뽕이 심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학년 예과 온건 수뽕
약대랑은 취향차이, 한은 한이 근소우위 그래도 미국수의사라는 탈조선 루트가 우리는 있다
아직 그나마 사회(수뽕범벅 오르비)에서도 용인받는 레베루입니다
밖에서 아직 정신병자 취급을 안 받는 마지노선이죠
대부분 예과생들 다 이정도는 갖춘것 같았어요
부끄럽지만 저도 이 부류에 어느 정도 포함되었으니까요
본과 강경 수뽕
약은 증원 과포화 노미래, 한은 곧 넘어설 것
본과 올라와서 본 동아리 선배들과 술 마시고 취했을때 입시이야기 나온다? 기본적으로 나오는 태도들입니다
제가 본 가장 초강경 수뽕은 바로 서울대 출신 교수님이셨는데
바로 1학년 2학기 진로강연 때 미국이랑 일본에 가면 수의사가 의사보다 훨신 잘버신다고 했나? 그런 논조의 말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학생들도 다 벙쪘었는데 진짜로 그걸 본인 스스로도 믿으셨던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저 다닐때 업계현황이나 전망같은건 사람마다 생각ㆍ하는 방식이 달랐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수천지들의 집중 포화를 당할 수 있으니 현실에선 못 꺼냈고, 술자리에서나 진로강연때, 특히 에타 수의학 게시판에서 봤습니노
1. 단순부정형
그냥 머 그런걸 믿냐 대동물 쪽에 세금 탈세가 얼마나 많은지 아느냐 라면서 그냥 무시하는 부류 오히려 그런걸 믿는 사람을 한심하게 여기더라고요 은근 많진 않았습니다 10퍼쯤
2. 변화형
지금은 다소 못버는게 맞다 하지만 현실적인 면은 곧 금방 한약과 비슷해지거나 추월할 것이다! 미국이랑 유럽 일본이 그랬지 않느냐 입니다 꽤 많았어요 한 40퍼? 현실 인싸들은 거의 대부분 이 부류였던거 같아여
3. 한약까형
한의원 누가가냐 망했다 약국 포화다 증원한 뒤로 개국비용이 동병에 비해 훨 든다 하는 어둠의 수뽕들.. 변화형과 좀 섞여 있는데 제외하면 25퍼정도?
4.조용한수탈형
조용하고 평범하게 학교생활 하시다 다음 해 개강하고 보니 사라지셨던 분들. 학기 초엔 그냥 남들처럼 학교생활 하고 술자리도 다 나가서 반수하시는줄 ㄹㅇ 몰랐던. 업계를 부정적으로 보신걸수도? 한 10퍼?
5.진로개척형
남자중에서 건장한 몇명이 소동물은 좀 아쉬우니 대동물 관련해서 진로 설계하시거나 연구쪽 가시겠다는분 한 10퍼
군기는 예과여서 그런지 별로 없었던
운동동아리같이 약간 폐쇄적인 곳은 서로으쌰으쌰하는 분위기?
물론 학생회비 안 낸 분 개강총회때 박제하거나 수의대 횡령 의혹 이슈 터진거 에타에서 이야기 돌자 선배니까 너희 모두를 욕먹이는거라면서 지우라고 명령하는건 있었음
반수는 올해가 의대증원이라 그래서 유독 무휴반 많긴 했는데 후배 중에서는 휴학반수도 좀 있긴 했어요 근데 막상 한의대 무당아니냐 이런 인싸애들도 지방한의대정도는 다 수시로 온 애들이면 써 보더라고요 저도 그랬고 ㅇㅇ 은근 배신감 든
궁금한거 있으심 ㄱㄱ (오팬무 ㄱㄴ)
수의사 99,9%가 의치힌은 당연히 못가고 약대도 못가는 성적대였는데 자꾸 그쪽이랑 비교하려고 하면 안되지 글구 여기보면 의치한약 갈수있는데 안가고 수의대왔다고 하는데 그런애들은 0.01%도 안되는 극히 드문 경우임
화성에서 온 ET냐 모지리 티낸다 쯧 넌 뭫 보고 사냐 설수가 삼룡의 건수가 지방의. 입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