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수의대 가고싶은 고3 여고재학중인 학생인데요
성적은 나름 괜찮게나오고 수의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져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이 갤러리도 보게됐거든요
게시물들 쭉 봤는데 수의사가 그렇게 안좋나요? 저 게시물들 싹다 사실인가요?
전 초딩때부터 꿈이 수의사였어서 공부도 진짜 열심히 했는데 수의사 전망, 수입이 그렇게 안좋은가요?
게시물들 싹다 수의사 안좋다는거랑 댓글들도 다 그렇다고 해서요
근데또 유튜브 보면 다들 만족하시는거 같고..
헷갈려서 올려봐요 아 그리고 댓글창에선 안싸워주시면 좋겠어요 다른 게시물들 댓글창에서 다들 싸우는거 같아서요..
의치한약 중에서 약대 가실수 있으시죠? 거기 가셔서 편하게 돈버시고 그 돈으로 동물 돌봐주세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동물병원 원장님이 여자시긴한데 대다수 여수는 좀 그래요
여수들 저년차때 고생하긴 하는데 원래 노안이거나 나이 좀 들면 보호자들이 좋아함.. 특히 고양이 보호자들.. 어차피 얘네때는 여자가 과반 이상일 예정이라 별 상관 없을 듯
괜찮다는건가요?
211.246 시발 내 딸래미가 불규칙적으로 일하고 납복입고 방사선 존나쬐면서 건강 나빠질 생각하니까 싫다
그렇다고 노동3권이 보장되는것도 아니고 포괄임금제 좆중견 연봉인데 ㅋㅋㅋ 여자는 임신출산하면 갈 자리도 되게 줄어들기도 하고
아 저 결혼은 안할생각이라서요.. 그리고 욕 좀 줄여주실수 있나요ㅜㅠ 싸움날까봐 걱정돼요
죄송합니다
아니에요 근데 진짜 그만큼 별로인가요? 너무 고민되네요
결혼 안한다<<<< 이 생각이 언제까지 갈 것인지 생각해보세요 수의대 다녔을 때 결혼 안한다고 노래부르던 사람들 결혼식 몇번 다녀왔네요
네 매우 별로고 여자는 의 치 한약 공대 수의 순서로 가는 것이 어떨까합니다 요즘 공대 대기업 루트타도 복지빵빵해요
수의대 입결도 되게 높은데.. 열심히 공부해서 안좋은 결말이면 좀 허무할거 같긴 하네요.. 의대 갈 성적까진 안돼서 약대랑 고민해볼려구요
눈치빠른 수시 친구들 입결 확인해보세요 뭣도 모르면서 헛바람든 정시보다 꿀통은 제대로 알고있으니까요 저도 그렇게 3수의대 썼죠 수시는 어떤가요? 약수차이가 꽤 날것같은데
ㅇㅏ 저 수시로생각하고 있어요 이제 고3 인거라 공부열심히하는게 제일 중요한것같긴 해요 내신은 1.25? 정도 나와요 애초부터 수의대를 목표로 공부했던거라..좀 고민이 되네요ㅜㅜ
나도 아직 저년차라 그렇겠지만 일이 넘 힘들어.. 일도 어렵고 공부 많이 해야하고 환자부터 테크, 고년차, 원장, 보호자 전부 예민해. 약사는 1년차부터 고년차 페이랑 같이 받는다는건 그만큼 일이 쉽다는건데 수의사는 1년차는 테크보다 못한 존재임.. 길막 안하면 다행인 수준.. 여수는 보호자가 무시하는 경우도 허다하고.
그런가요..
간호사 + 의사 + 교사의 힘든 점만 다 섞어놓았달까? 갈아넣는 시간에 비해 페이는 거의 열정페이고.. 체력적으로도 힘든데 감정적으로도 너무 힘듦. 환자는 죽어가지 보호자는 울면서 화내지 테크는 기싸움하고 원장은 ㅈㄹ하고 이게 2차는 하루에 몇번씩 반복됨
ㅋㅋㅋㅋ현직이네ㅋㅋㅋㅋ
근데 이게 또 일을 잘하려면 요구되는 소양이 너무 많음.. 머리 좋아야돼 손기술 좋아야해 눈썰미 좋아야해 보호자 검사 끌어오려면 말도 잘해야돼 테크들 시켜먹으려면 기세도 있어야하고 응급에서 얼 안타려면 담대해야되고... 넘 힘들다..
아무튼 상황이 이러니 고년차들도 갑자기 탈임상하고 정신과 다니고 난리도 아님. 여러모로 블라에서 들어보면 간호사들이랑 굉장히 비슷함... 그래도 적성에 맞으면 공부는 재밌고 응급으로 들어와서 걸어나가면 보람차 ^^..
음 저도 공부하는건 딱히 안힘들어해서 약대랑 한번더 진지하게 고민해볼려구요
고민거리가 아닙니다 왜 스스로 똥통으로 가려 하시나요 더 좋은 길로도 갈수있는데 ㅋㅋㅋㅋ 그 체력이 영원하지 않습니다
약대 되시면 뒤도 돌아보지말고 약대입니다
집에서 한 3~5억 정도 개국비 보태줄 수 있는 형편 아니면 약대는 비추고 공부 열심히해서 재수삼수사수 하더라도 의치가! 화이팅
한의대도 좋은 선택입니더
저희집이 그렇게 형편이 좋은것도 아니라서요 더 열심히 해서 성적올려서 의치 가는게 베스트 일까요..
의치를 가장 우선으로 가야함 의치는 적성 안 따지고 설령 적성 안맞는다 해도 가야함 그 다음에 한의대 약수는 둘다 똑같음. 그냥 설공 가는게 더 좋다고 봄. 여자라서 공대 싫어하는거 아니면 의치한 설공 순으로 가라 약수는 둘다 대기업보다 효용이 안나온다
의치 .. 갈수있을까 모르겠네요.. 수의대 진짜가고싶은데 정말별로인가요? 후회할까요..
개원해서 막 성공하면 모를까 솔직히 페이 수입은 대기업보다 아쉽긴 함. 원래 페이를 따지면 의치한 갈 수 있으면 가야 되고 난 그 다음에는 설공졸업하고 대기업이라 본다
약대랑 수의대는 그냥 거기서 거기다. 너가 수익적인 부분에서 수의대를 대신해서 약대를 간다면 너는 분명 실망할거다. 더 많이 받는다해도 월 100에서 150 정도일까 그 정도 차이면 돈 더 받는다는 만족감보다 좋아하는 동물들 초딩때부터 꿈이었던 직업을 포기했다는 실망감이 더 클거다
꿈을 포기하고 다른 직업을 선택할때는 그에 상응하는 어마어마한 수익이 따라와줘야되는데 약대는 수의대를 포기했을때 그 수익을 주지 못해 차라리 그 정도 수익 차이면 너의 꿈을 따라가라
그리고 어디를 가든지 결심했다면 여기는 다시 오지마라 여기 정신병자들 ㅈㄴ 많다 그냥 너가 과일 몇개 들고 동네 동물병원 찾아가봐 그게 아니면 현직자들 직업 다 인증하고 들어가는 블라인드 한번 가보든가
넵 감사합니다
정신병자가 정신병자를 욕하네 ㅋㅋㅋ 차피 여기 온 이상 다 정신병자야 ㅋㅋㅋ 여기는 안오는게 좋긴해
그니까 그냥 여기 말 믿지말고 현직 찾아가보라고 말한거 아냐 블라인드를 가보든가
내가 절망편으로 써서 그렇지 만족하고 다니는 쌤들도 많아~ 진짜 가고싶으면 가 ㅋㅋ 그냥 1차에서 보호자랑 하하호호 하면서 건강하고 귀여운 댕냥이들 접종 피부 귀 중성화 정도 하면서 잘다니는 동기도 많고 진짜 2차에서 딥하게 하고싶은 공부, 수술하면서 바이탈뽕차서 애들 살리는 성취감과 보람으로 만족하고 다니는 멋진 쌤들도 많음
많진않음 일부있는거지 대부분은 낙담함
이런 개소리 들으면 인생 망함.절대 수의대오지 마세요.
여기 글이 전부 사실이구요.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은 상위 0.01%라고 보시면 되고.간혹 유튜브 영상에서 진실쪽에 가까운 내용의 영상도 있기는 한데 그 영상 내용보다 훨씬 더 좋지 않다고 보시면 됩니다.
절대 수의대 오지마세요
못믿겠으면 수의대 오렴. 오고나서 후회해도되니까.
수의대 오는거야 안말림ㅋ 니 인생 좃되든말든 뭔상관ㅋ 단지 객관적 사실을 알려주는거뿐임ㅋ 개원 원장 중간값 세후월358만원이란 사실 말야ㅋ
이거로 만족한다면 와도됨 ㅎ
글쓴 사람인데요.. 혹시 개원 안하면 어떻게되나요? 수의사도;면 무조건 개원해야하나요?
그 통계로 치면 개원 한의사도 월 400대고 개국 약사도 월 500대임. 근데 난 한의대 보내준다면 개같이 갈거임
개원안하면 어딘가에 취직해야지. 근데 대한민국은 유교사상으로인해 부하직원을 나보다 나이많은사람 뽑기 꺼려지기 때문에 취직을 못해서 어쩔수없이 개원한다
혹시 원장님이신가요? 개원하려면 돈 많이 듷까요?
조그마한 동병 4억.
많이의 정의가?
수의대 대신해서 약대는 오지 마세요. 의치한 가세요 제가 올해 약대 입학해서 페이 보는데 ㄹㅇ 페이 지금 ㅈ망임. 저야 지사약이라 다른데 안돼서 약대 오긴했는데 저도 2월부터 반수박는중임
개같이 일하고 그 페이도 못받는게 수의사 얼마디?
뭣모르고 정시로 약대 왔다가 개같이 후회중 걍 연반 갈걸
연반은 계약학과 이야기하는거? 지금 신졸 쏟아질때라 그런거아니냐
수의사는 더 처참함ㅋ
그냥 페이가 개같이 낮음 솔직히 공대 취업 힘들단것도 그게 중경 아래부터지 설연고 메이저과 나오면 그냥 칼 취업 가능한데 약사가 서울에서 일하려면 페이 너무 낮음
지방도 땅끝 해남가서 월화수목금토 해야 세후 600나오고 이게 제가 공고에서 본것들인데 공고를 부정할수는 없잖아요
뭔 개소리야 맞다쳐도 신졸 후려치기인듯
이게 2월달에 올라온 공고 맞는데요 신졸이 쏟아지면 페이가 낮아지나요??
약사들 말로는 그렇다던데 수의처럼 항상 후려치는것보다는 낫잖아
그러면 신졸이 나오는 2,3월에 월급을 낮게 계약했다가 신졸이 다 취직한 7,8월쯤에 월급을 높게 다시 계약하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7,8월에 일 구하는게 맞는건가요?
그건 모릅니다 제가 약사가 아니라
하 시발 해남으로 출국해서 600받고싶다 시발
4,5월이면 정상화됨
그 글쓴 사람인데요.. 이거 원래 옆에 숫자?가 바뀌나요? 앞에 글쓴이도 사라지고
예 그래요 닉네임 글쓴이라 쓰면 알기 편할듯해요
넵
지금 본과 4학년 다니는 수의대생인데 도망가세요. 시간을 되돌릴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고3 겨울로 돌아갈겁니다. 제가 쓴글 가서 읽어보고 오셔요 - dc App
수의사가 되고 싶은 이유가 명확하면, 여건이 안 좋고 힘들어도 올거고. 대우받고 싶거나 고생하기 싫으면 다른 데로 가세요 ㅎㅎ
하고싶은 일 하세요
어짜피 근로 소득으로는 개원의 빼고는 다 비슷합니다
비?슷 ㅋㅋ 양심 있?
비슷하다고?양심 좀 있어라.누구 인생 망칠려고 이런 개구라를 치냐?
미래일은 모르니까 하고싶은 일이 맞는데 수의대는 어디 취집할 생각 아니면 노답입니다. 스스로 못벌어먹고 못살아요
약대 >>>>>>>> 수의대. 최소한 약대는 가고 더 욕심내면 의대. 죽어도 수의대는 오지 마라.
너 꿈이 수의사면 하는거 추천한다. 초딩때부터 수의사가 꿈이었는데 수의대 안간다? 이건 수탈이 꿈인 사람이 수능 다시 안본다는것과 마찬가지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