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에 대한 불확실성이나
진상들 때문에 얻는 스트레스로
누군가한테 악플달거나 말싸움을 안걸면
못 버티게 된 거 같은 느낌임

연락하고 지내는 수의사들한테선
삶에 여유나 위트가 없다는 느낌은 전혀 못받았는데

익명의 탈을 써서인가
그래도 나름 인증해야 가입되는 커뮤니티인데
악에 받쳐있는 모습들 보면
수의사로 사는 것도 쉬운 게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