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도 그렇고 학부생도 그렇고 하물며 직장인들고 그렇고


수의사가 동네 내과의원 의사처럼 일할거라고 생각하니까 그게 문제지


진료볼 때 힘든 일 1도 없고 하얀 가운 입고 선생님 소리 들으면서 일하다가 자기 병원차리면 원장님 소리 들으면서 만고 편하게 일하면서 달에 1000 2000 꼬박 꼬박 번다고 생각하겠지


동물병원가보면 수의사들 의사보다 한 100배는 더 친절하거든. 애기 애기 거리면서 소아과 마냥 감싸주고 달래주고 뭔 개 잡소리 해도 다 들어주고 다 말해주고


외부에서 보는 모습은 꽃밭 그 자체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