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학군지에서 전교 10등안에 드는데파충류 수의사 되는게 꿈이라 생기부도 수의사 위주로 맞춰씀근데 여기 보니까 수의사 돈도 못벌고 대우도 안좋은거 같아서 좀 많이 고민되네..수의사 그정도로 별로임?
진짜 6년 꼴아박고 공방수까지 3년 꼴아박은 입장에서 제발 오지마십쇼.. 이런 개병신 직업이 없음, 너라도 살아..
개병신 직업이다
니 꿈이 수의사라고 적어뒀네 파충류 수의사라고 정확하게 정해놓고 멋지네 응원한다
하 근데 우리집 그렇게 돈 많은 편도 아니라.. 누나도 예체능이라 돈 엄청 깨지는데 의치한약가는게 맞지 않나 싶긴 해.. 이렇게 돈 못버는지 몰랐음
집안 사정때문에 꿈 포기하는게 참... 그러면 의치 꼭 가라 한약수에 붙었다해도 의치 목표로 수시 반수 해서 꼭 가라. 의치는 페이로만 세후 1500 이상 가져간다 하여튼 화이팅해라.
내 친구가 치대생이라 아는데 페이1500은 돌아버린거냐
ㄴ원래 치대생은 지 친구한테도 페이안깐다 ㅇㅇ 경력직 일급기준으로 최소가 70이고 수술이나 교정쪽은 80~100까지도 감
경력 치과 일급 세후 70~100 맞는데 갈수록 떨어지는 중 의치랑 한약수는 소득비교가 불가함
떨어지기는 개뿔. 원래 일 100은 전국단위로 손에 꼽는 곳에서나 줬는데 이제 지방쪽 덤핑병원들은 다 인센껴서 100 맞춰준더
못믿겠으면 수의대 오셈ㅋ 후회하는 삶도 겪어봐야 인생의 큰 교훈되는거지
생쇼를 해라 니들 집단으로 손목팔찌차고 쟙혀간다
좋아하는 일인데 직업만족도가 높으려면 대우가 좋아야함. 근데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니까 대우가 좋은 직업을 갖고서 좋아하는 일은 봉사나 취미로 만족하라는 거지
평타만 쳐도 되는데 이 바닥은...
좀더 공부해서 의치가고 수의학은 취미로 하셈 사실 한국에서 수의사 아닌사람이 동물 치료해도 합법임ㅋㅋㅋㅋ
진지하게 니 누나 예체능에 꼴아박는 비용 다 끊고 너한테 지원해야됨 예체능 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교10등으로 수의대 오는거면 감지덕지해야지 ㅉㅉ
맨날 전망만 좋은 직업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