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만 해도 패기넘쳤었지


그때 내가 이것저것 통계 같은거 뒤져보고 직접 물어보러도 가고 누가 봐도 약사가 더 좋은거 같아서 약대 왔는데 오르비나 포만한에선 수>>약 이러니까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 그러다 입결 까보면 비슷하고.. 수의대가 더 좋다면서ㅋㅋ 뭐지?ㅋㅋ 싶었는데


약대는 여자애들이 많이 가니까 그냥 조용히 간거고 남자들이 커뮤에서 존나 떠들어댔던거였음


사회적 명예 경제적 차이 등등 팩트로 아무리 패줘도 수의대애들은 계속 기어올랐었는데..


슬슬 인정하는거같아서 기분은 좋네. 우린 이제 한의사 따는 중인데 수의사들 열심히 분발하고ㅇㅇ 난 약리 공부하러 갈게 수의대 화이팅!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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