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말고
대뜸 , 뜬금포로
" 요즘은 공무원이 신의직장이지 ? ㅎ "
말 걸텐데
정답 뭐임 ?
수의사 나들이라면 뭐라 답변 할거임 ?
+
2연타로
유시민 닮은 사무관 1명이
" 오오오오오오오 ㅡ 내가 사무관 자리에 앉아있으니깐
세상물정 다 훤히 들여다 보여 "
진짜 잘못 듣고 잘못 본거 아님
진짜 그럼
어디서는 행시 보거나 행시 만큼의 경력으로
국가정부의 중요 직책으로 사무관 계급까지 오를 정도면
평소에 공부 꾸준히 하고 저런 소리 절대 안 할거라는
통상적인 사고가 정상인데
에휴 씨발
검역본부 사무관들은 진짜 노답임
그리고 이건 4층에 하지수 7급여공 닮은 꼴인데
남들 대화 도중에 막 끼어들고
쯥쯥 거리고
수시로 입을 가만히 안 두고
쬽쬽 거림
그냥 보자마자 면상이 좀 신기하게 생김
그리고 지쪽 보는거 아니고
" 이이잉 " 대는
그 건너편 다른 여직원 보고있는데
면상 들이댐
다른 여직원 안 보이니깐 머리 좀 치우면 좋겠고
아니면 여공이 여직원 이러는거 지적 좀 하면 좋고
게다가
ㅅㅂ
어잌 어잌 ㅡ 대면서 업무 닥달 받는 와중에
눈치 좆박은 아줌마사무관 1명이
계속 남의 자리에 알짱대면서
" 이 책 내가 보던건뒈 ㅡ "
( 뒈 ㅡ 이후에 그래서 뭔지 기다려도 뭐 안 나와서
걍 빨리 말하고 좀 아줌마 나 바쁘니깐 자리ㅠ가서 일단 앉아계세요
ㅡ 하는데 안 통함 )
" 연장신청 하려고 했거니 누가 예약 했더라 ? 얼레 ? 그게 너구나 ? "
이후론
아 ㅅㅂ 개좆됐다 하필 ㅅㅂ 그 책이 또 ....
운빨 존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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