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살다가 막학년이라 이제야 좀 미래생각할 정신적 여유가 생김 


원래는 미국에서 일하고 싶었는데 나라가 점점 갈수록 씹비호감이라 돈말고는 메리트가 없는거같음 


한국 면허는 준비할지 말지 고민 중인데 한국에서 정착할 마음이 없으니 그냥 보험용으로 따려는 목적이라 동기부여가 크게 안되네.. 


자세히는 몰라도 한국 동물병원들도 꽤나 치열해보이고, 무엇보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너무 스트레스 가득한 나라같아서 내 가정을 거기서 갖긴 싫음 


워라벨은 호주가 제일 좋아보이긴 하는데, 호주에 친척이 너무 많이 살아서 좀 다른 나라가서 살아보고 싶음 어릴때부터 너무 자주 옴 


그래서 알아보다가 두바이 쪽이 말 수의사 페이 엄청 잘 준다는데 두바이에서 간호사하는 지인이 아랍어 몰라도 전혀 상관없고 돈 생각하면 강추한다해서 두바이가 가고싶어짐 


최소 5년 경력 쌓고 신청해야한다는데, 일단 미국에서 스페셜리스트 따고 호주던 미국이던 경력 쌓다가 두바이로 가볼까 


여기 두바이 알아본 사람은 없음? 주변 다 알아봐도 두바이 수의사 계획하는 사람이 없어서 정보가 없네 흠 외국인한테 수의사 면허 주는 제도도 생긴지 얼마 안된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