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가 경련증세가 있어서 1차 병원에서 mri를 찍고 뇌농양판정을 받아 한달정도 치료를 하고 mri를 재촬영했는데
‘병변이 커졌고 다른곳에도 추가로생겼다 아마 종양일 것같다‘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2차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받아봤는데 ‘한두달내 병변이 커졌고, 근방에 침윤한 흔적이 보이고 다른곳에도 추가된걸 보아 악성일 확률이 높다’ 라고 들었어요. 근데또 악성이 아닐수도 있긴 하다라고도 하셨고..
악성인 경우 예후가 좋지 않다고 하는데, 이게 수술을 해도 죽을 수 있다는 뜻인가요?
수의사 선생님은 ‘종양이 뇌를 압박하니 제거하라고 얘기드릴 수 밖에없다..하지만 예후는 좋지 않을 수 있다 선택은 보호자님이 해주셔야한다...’ 이런식으로 얘기주셔서
이게그냥 병원이라 최대한 중립적으로 얘기를 하신 것 뿐인지, 안좋은 상황인건지..? 감이 잘 안잡혀서 이렇게 질문을 남깁니다...
헛돈 써가면서 고통스럽게 연명치료 하지말고 걍 안락사 해라 이 말임
몇달 못산다는 소리임 생존기간은 종양마다 다르지만
발작약 먹이면서 갈때되면 보내주는게 맞다는 말임. 뇌종양 수술하면 1주컷 당하고 약먹이다가 발작안멈출때 보내주면 1달은 될듯
조센에서 뇌종양 수술하는 수의사 없다
수술하면 수의학의 발전과 동물병원 경영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개가 살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뜻 - dc App
제거해도 계속 생길 거고 그러면 애만 괴로움... 증상 완화하는 약물 정도만 먹이면서 집에서 편안하게 보내주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