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 부터 수의사를 동경해와서 지금껏 수의대를 보고 달려왔습니다.
오늘 학원 선생님과 어쩌다 진로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요,
수의대 간 선배들보다 약대/한의대 간 선배들의 만족도와 페이가 더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좀 찾아보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데 정말인가요??
글 조금 읽어보니 석사 하는것과 아닌거에도 큰 차이가 있는 것 같고.. 페이닥터 4년? 이후에는 개업을 해야한다던데 집이 부자는 아니라 지원은 기대 못할 것 같아요.. 또 개업해도 월 300이라는 얘기가 많던데 그분들이 사회성이 좀 떨어져가지고 입을 잘 못털어서 그런건가요? 아님 진짜 상위10프로 빼고 평균적으로 다 그런건가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걍 닥치고 의치한약수 순서대로 가라 ㅇㅇ
윤도영이 의치수한약이라던데 뭐가맞나요?? 수의대 학생분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학원강사 말을 믿는구나 미쳤구나 ㅇㅇ 의료인은 의료인이고 보건복지부에서 면허 나오는 직업과 농림부에서 나오는 면허는 천지차이다 애송아
윤도영 입결은 영어점수 뺀거라 의미가없어 영어포함은 의치한수약이야 약대보단 높은거맞는듯?
수의대가라. 공부 하려 가고
ㄹㅇ 공부하러 와라ㅋㅋ 꿀빨 생각은 눈꼽만큼도 하지말고^^ - dc App
동경은 이해로부터 가장 먼 감정이다-아이젠 소스케
요즘애들은 이거 모르나? 지랄말고 의치한약수 순서대로 가라 뒤진다
만족도,페이를 원하면 수의사는 절대 아니다
못믿겠으면 수의대오렴 땅을치고 후회해보는것도 인생에 중요한 경험이니 ㅎ
근데 최근 결정사 가보니, 한의사보다 수입 괜찮은 경우 많다던데; 갑자기 빨아주길래 놀람
그만큼 수의사 거품이 엄청 껴있다는거임 곧이다 ㅋㅋ
윗댓들 알아서 걸러듣고 너 하고싶은거 하는게 맞다. 의대 아닌이상 치한약수 어딜가든 너가 생각하는 유토피아 ㅈ도없다. 메디컬이고 문과전문직이고 죄다 과포화라 어차피 어딜가든 경쟁 좆됨. 돈도 기대했던만큼 별로 못벌고, '와 씨발 이짓을 평생 해야된다고?' 하며 현타올 가능성이 큼ㅇㅇ 그나마 니가 좋아하는 일 해야 현타 덜온다. 다만 오로지 워라밸이나 소득 측면에서 봤을때 부랄따개는 전문직중에서도 개씹창인건 맞다.
전문직도 아님.
윤도영이 의치수한약이라 한건 단순히 입결만을 말씀하신거다... 그럼 수의사 좋은거 아니냐고 생각이 들텐데, 지금 초딩한테 맞고 욕먹는 현직 교사들은 교대 성적 높을때 들어왔다. 수의사는 그저 잠깐 의사라는 이름이 있어서 대의사 시대에 흐름을 타고 공기만 잔뜩 넣어진 거품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