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DD 터진 애 신경계 체크하고 MRI 연계해서 바로 수술 보낸 것만 두 건에, TPLO는 뭐 매주 꾸준히 있었고. 어제는 새벽에 GDV 터져서 응급으로 gastropexy 하나 잡고.
틈틈이 오는 고양이들은 뭐 기본이 full mouth extraction이니... 맨날 치과 유닛 붙잡고 있었네. 보호자들이 하도 R/O해달라고 해서 기본 혈검에 proBNP, SDMA까지 붙여서 풀검사 돌리는 게 일상이고. 내시경으로 이물 뺀 것도 서너 건 되나.
그렇게 ICU에 수액 달고 있는 애들 바이탈 체크하면서 인계하니까 하루가 끝나더라.
이렇게 갈려나가서 그런가 이번 달 인센 포함해서 넷 1800겨우 찍힌 거 보니까 좀 현타가 온다. 솔직히 케이스 난이도나 응급콜 받은 거 생각하면 2000은 넘을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