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많이 한다=바가지 씌운다는 아님
사실 정석대로하면 바가지 씌운다고 생각하는 수준이 아니라 이새끼 지금 0 하나 잘못말한거 아냐? 할정도로 나오는게 정상임.
근데 지금 한국 보호자들 수준에 정석? 그냥 아픈데 약내놔가 기본인지라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고의 효율 내는 검사만 하고있는거임.
근데 결국 이러다보면 80프로는 어찌어찌 맞아도 가끔 진짜 검사가 필요한애들을 놓치게됨. 이러면 돌팔이소리나오고 결국 욕쳐먹는것도 수의사가 될수있음.
그래서 3년차쯤되면 이제 적당히 필요한 검사에 대해 보호자가 팔로우할수있게 끌고가는 능력이 있냐 없냐가 중요하단거임.
보호자가 느꼇을때 치료 효과도 좋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검사했다는 수준을 맞춰가는게 실력인듯
근데 뭐 어딜가나 씨발 사기꾼같은 씹새끼들은 존재하기 마련이라 뭐 덤탱이 존나 씌우는 새끼는 존재하긴함. 근데 이게 이 업계 정상은 절대아님.
- dc official App
진짜 교과서대로 검사 다하면 굳이 과잉진료로 억지로 돈 뜯어내지 않아도 검사비 잘만 땡길거같긴함 - dc App
보호자가 그걸 순순히 다 하겠냐? 없는말도 만들고 겁도 주면서 어르고 달래서 검사로 유도하는거임
븅신아 사람병원 안가봤냐 일반 1차의료기관에는 아예 혈액검사기계가 없다 문진만하고 약처방나가. 근데 동물은시발 기침한번한거가지고 혈액검사니 엑스레이니 다하자고하니 말이되냐? 사람도 증상만보고 일단 약지어주고 안나으면 2차보내서 검사시키는데
미국 동물병원도 일반 동네동물병원에는 혈액검사기계 엑스레이 없어ㅋㅋ 걔네도 증상만보고 약처방나가고 안나으면 검사기계있는 큰 동물병원보내 ㅋㅋ
근데 우리나라 동물병원은 개나소나 혈검기계 엑스레이 들여놓고 다 검사하고 자빠졌지ㅋㅋㅋㅋ
왜냐? 우리나라 수의사는 과포화 경쟁심해서 검사없이 약처방만해서는 돈이안되거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