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구라쳐도
글만봐도 깊이가 없다고 느껴짐
개중에 제일 큰게
경제관념도 존나 없고 지원 못 받아본 티가 남ㅋㅋ
일단 왜 학부생때 알바하냐
일단 나부터도 자취하고 차 굴리면서
매 학기마다 해외여행 갈땐 다 받아서 갔는데
알바할 시간에 걍 놀라고 하시던데
다른 동기들은 나보다 더 잘 살면 잘 살았지
덕분에 동기들이랑 자주 여행가면서
돈굴리는거 많이 배웠음
그리고 어차피 필드 나가면
돈 쓸 시간 없다고 알바는 하지말라시던데
다른 동기들도 연애해서 진짜 많이 쓰는거 아니면
굳이 할 필요성 못 느껴함
학부생때도 죽어라 일해야할만큼
부모가 많이 못 사나...
좀 안타까움
그리고 개업해서 매출이 얼마고 순수익이 얼마고도 중요하지만
명함파는것도 중요함
좀 있는 부모입장에선 적당한 투자만 해주면 잘 굴러가거든
어차피 자산은 물려줄건데
자기 생활비만 적당히 벌면 됨
결혼할때쯤 3억까지도 세금없이 줄수있는데
걍 개원자금으로 줘버리지
뭐하러 죽어라 모아야하냐
어차피 다 자산 물려받는데
부모 카드로 생활비 쓰던애들도 많았음
또 하나 진짜 아는게 없다고 느낀건
절세하는법을 아예 모름ㅋ
사업체가 하나는 있어야 비용처리로
세금 털기도 쉬운건데
비용처리로 넘기면 웬만해선 절세로 넘어간다
종소세시즌되면
세무사가 카드내역 생활비쓴거 다 알려달라한다
그럼 순수익이 줄어드는거 처럼 보여도
걍 생활비로 턴거
흙수저 부모들 밑에서 크니까
맨날 월급만 쪼들리게 받고 살아서
개업하면 월천이니 마니에 집착하는거지
집착할 필요가 없음
그러다보면 여유있는애들이
사업은 더 잘 굴리는거고
여유없는 애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름ㅋ
통계로 소득신고한거랑
실제 자기가 쓰는거랑 많이 다르다는거 잘 모르나본데
병원은 건보때문에 잘 못 숨기는데
이제 동물병원도 카드매출 많다고 해도
병원보단 절세가 편함
그리고 레버리지하기 쉬운부분도 크고
대출 잘 나오는게 얼마나 큰지
다들 애새끼들이라
잘 모르는거같음
대출은 자기명의로 받고
부모가 생활비 카드 주면
상속세보다 훨씬 싸게 치이는데ㅋ
이제 시대가 바껴서
흙수저 전문직은 뭘 해도 힘들다
받아들이고 뭘하든 죽어라 일만 해라
맨날 디시에서 한탄만 하니까
비싼 경제교육 하나 해주고 간다
집안은 글케 좋으면서 왜 소똥꼬긁개로 살어
이 말 제대로 알아먹으려면 원장해봐야 앎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