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보고 건국대 수의대 이상 갈 점수가 나왔습니다.서울대 일반과와 고민중인데 평소 동물 치료하는 것도 햐보고싶었고(동물병원 수의사)그렇다고 서울대 일반과에서 딱히 하고싶은 것도 없고하고싶은 직업도 없는 것 같습니다.이런 마음으로는 수의대 버티기 힘든가요?세상물정 모르고 하는 소리인지아니면 직접 걍험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dc official App
한의대 ㄱㄱ
솔직히 그런 마인드면 약대 가시는게 가장 인생 편하게 살 수 있습니다. 수의사 한의사 둘 다 페닥은 길어야 사십살즈음까지밖에 못하고 결국 개원을 하셔야하는데 개원자체가 보통스트레스가 아닙니다. 반면 약사들은 50살 60살에도 월세후700씩 받아가면서 페닥가능합니다
그런 마인드인데 수의대가면 백퍼 후회함
실제 임상현실과 밖에서 수의사는 이럴거야하는 천지차이이고, 물론 안좋은 쪽으로. 거기다가 돈도 잘 못벌고 아무튼 그 점수대로 들어강션 100% 후회함. 인생 평생 힘들게 살고 싶고 인생 망쳤다라는 기분이 어떤건지 실제 확인해보고 싶으면 입학해보든지.
수의대와서 대학선택잘못했구나 라는 후회를 느껴보는것도 인생의 값진 경험이라고 할 수 있지.
혹시 선택과목 뭐 선택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