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평생 가장 후회되는 일이 수의대를 선택한 것.
엘리트가 하기엔 재능이 아까움. 아무리 노력해봤자 기껏해야 짐승생명따위를 위한 일일 뿐. 이공계가서 과학발전시키거나, 하다못해 약대가서 신약개발하는게 더 가치있는 일이라는 점이 수능수학만점받은 내 입장에서 재능썩히는 기분
ㅇ(106.101)2025-11-17 01:42:00
답글
ㄹㅇ 돈도 돈인데 개 고치다보면 내가 뭐하는가 싶음
익명(106.102)2025-11-17 17:29:00
농장실습 다녀와봐 한달 정도버티면
대동물 재능있는거야. 고졸 농장장새끼한테 쌍욕먹어가면서 일배우면 이게 아니다 싶을거야. 솔직히 말하면 현역 대동물 수의사들 네팔 미얀마인 보다 돼지 잘모르게 사실이야 옛날 선배님들도 다 사료영업같은거 다 먼저하면서 그 바닥에서 십년넘게 한 사람들이고 ..자신있냐? ..그냥 미국가서 박사따고와.. 그럼 뭐라도 시켜주더라
ㄹㅇ 돈이고 뭐고 다떠나서 직업 자체가 존나 병신같음
내 평생 가장 후회되는 일이 수의대를 선택한 것. 엘리트가 하기엔 재능이 아까움. 아무리 노력해봤자 기껏해야 짐승생명따위를 위한 일일 뿐. 이공계가서 과학발전시키거나, 하다못해 약대가서 신약개발하는게 더 가치있는 일이라는 점이 수능수학만점받은 내 입장에서 재능썩히는 기분
ㄹㅇ 돈도 돈인데 개 고치다보면 내가 뭐하는가 싶음
농장실습 다녀와봐 한달 정도버티면 대동물 재능있는거야. 고졸 농장장새끼한테 쌍욕먹어가면서 일배우면 이게 아니다 싶을거야. 솔직히 말하면 현역 대동물 수의사들 네팔 미얀마인 보다 돼지 잘모르게 사실이야 옛날 선배님들도 다 사료영업같은거 다 먼저하면서 그 바닥에서 십년넘게 한 사람들이고 ..자신있냐? ..그냥 미국가서 박사따고와.. 그럼 뭐라도 시켜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