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예과때 여기서 수의대 좆같다는 글도 쓰고

수의대 좋다는 글도 쓰고 다중인격으로 살다가

여친 생기고 나서 잊었다

1년만에 입시철 기념으로 들어와봤다

수의대가 좆같건 좋던 청춘을 날리지마라

수의대가 좋으면 열심히 다녀라. 연애도 열심히 해라

수의대가 좆같으면 열심히 반수해라. 꼭 성공해서 의치한 가라

대신에 이도 저도 아니면서 수의학갤 얼쩡거리면서

수뽕 수까짓하면서 청춘을 낭비하지만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