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자기 삶 포기하고 돈 시간 정성 들여서 키우는 애들은 노견 될 때까지 자기 인생에서 뭘 포기하고 어떤 책임을 져야하는지 잘 알아서 다신 못 키울것 같다고 함

노령견 노령묘 되면 병원비로 수백 수천 깨지는데
해외여행 명품 자기 쓸거 다 빼가면서 강아지 고양이한테 쓰는게 쉬운줄 아냐

그 반대로 쉽게 사오고 남친, 여친이랑 동거한다고 데려오고 입양 파양 반복하는 애들은 병원에 잘 데려오지도 않을뿐더러 와봤자 가격 듣고 치료 거부, 흥정하기나 함

새끼때 이쁘다고 데려와서 결혼한다고 즈그 부모님이나 시골할매한테 방치하고 지 애새끼 장난감으로 또 사오고 이런 새끼들은 병원 자체를 잘 안 온다고

결론은 제대로 잘 키우는 보호자는 책임감의 무게를 알 아서 현재 키우는 애들 죽으면 안 키울거고
동물병원이 점점 망하는건 정해진 수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