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내신 1.2-3 정도로 유지하고 있고 3학년 때도 이정도로 충분히 유지할 것 같습니다. 생기부는 생명과학이나 수의학 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지방수들 교과로 넣고 건국대 학종으로 한번 넣어볼 생각입니다.

정시는 잘 나와서 최저 정도는 맞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 동물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수의사 진로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구글링 하다 여기를 알아버려서..그리고 계속 서칭하다 보면 수의사의 처우나 연봉이 현실적으로 아쉽다는 소리가 많아서요..

그래서 서울대 한장이랑 연고대 한장 이렇게도 써봐서 로스쿨 생각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냥 평소에 변호사라는 직업도 어느정도 선망? 하기도 했고 수의사가 아니면 저는 연구직 이런것 보다는 문과 전문직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로스쿨 갤러리에 가보니깐 집릿 풀고 오라고 해서 풀었더니 120 후반정도 나와서 지방 로스쿨 정도는 갈 수 있겠더라구요.?

물론 붙고나서 고민해도 늦지 않지만 그래도 3학년 생기부가 중요하기도 하고 아직 남은 활동들의 초점을 일반과로 맞출지 수의학과로 맞출지 고민입니다.

현직 분들은 무조건 수의대는 탈출이 지능순이다 이러시는데..집에서 고양이를 키우기도 하고 그냥 동물이 너무 좋아서 동물들 치료하고 보고 그러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근데 솔직히 말하면 저는 동물도 너무 좋아하는데 돈도 너무 좋아해서 이게 고민입니다..물론 좋아하는 동물들 보면서 돈도 많이 벌면 좋겠지만 수의사로 돈을 벌기 위해서 아무래도 너무 좋아하면 잘 벌 순 없을것 같더라구요..


만약 로스쿨 준비를 해서 간다 해도 동물이 아른거릴 것 같기도 한데 또 수의대 갔다가 처우랑 박봉을 받으면서 후회할것 같기도 하고..ㅜㅜ현직 여러분들의 혜안이 필요합니다!! 

비판적인 어투도 괜찮으니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