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집이랑 개원까지 보장해주면 수의사 되고 먹고 사는데 큰 지장 없나요? (서울 기준)
아 그리고 동물병원 한번 가면 무슨 100은 그냥 깨지던데 주변에 동물병원들 거의 항상 손님 있던데 진짜 돈 그렇게 못버는거 맞는건지..
아빠가 자꾸 수의사 되는거보다 자기 밑에서 일하는게 더 돈 잘 벌거라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부모님이 집이랑 개원까지 보장해주면 수의사 되고 먹고 사는데 큰 지장 없나요? (서울 기준)
아 그리고 동물병원 한번 가면 무슨 100은 그냥 깨지던데 주변에 동물병원들 거의 항상 손님 있던데 진짜 돈 그렇게 못버는거 맞는건지..
아빠가 자꾸 수의사 되는거보다 자기 밑에서 일하는게 더 돈 잘 벌거라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아버지가 현명하시네
100만원팔면 90만원이 나가는돈이라 10만원 먹는거임
동물병원이 사람병원보다 지출비율이 더 큼 예를들어 의사가 월매출 3천에 1천을 가져간다 치면 수의사는 월매출 3천에 5백을 가져감. 같은매출이면 의사가 수의사보다 2배 더 벌음
동물은 수요가 적어서 공급이 적기 때문에 동물용 제품을 대량생산하지 않음. 대량생산해야 생산단가 떨어져서 원가절감하는데 동물용 제품은 그렇지 않음 그래서 원가가 사람보다 더 비쌈. 같은약이어도 동물용 약이 사람용 약보다 더 비쌈
원가가 비싸니 그에 따라 보호자가 내는 돈도 비싸지는거고 그래봤자 수의사가 먹는 돈은 적은거임 원가가 비싸서 나가는게 많아. 매출만 보면 수의사가 돈잘버는 듯 싶지만 막상 순이익은 매우 적음
이미 몇년 전부터 국가 통계에서 매출은 동물병원이 한의원을 이겨왔으나 영업이익은 여전히 한의원이 더 높음. 그만큼 동물병원은 마진율이 안좋다는거임
https://gall.dcinside.com/vm/133805
이것도 참고하시고
집이랑 개원이 보장되면 먹고사는데 지장은 없고 여기 병신들 많으니까 그냥 집근처 동병가서 원장님께 물어봐라
개원이 보장되는 집안능력이면 수의사 안해도 뭘해도 먹고사는데 지장은 없음ㅋ
좋은 직업이긴해 근데 이제 전문직 자체가 점점 큰돈벌기 힘들어지고있음 의사 치과의사도 마찬가지
서울은 이제 개원자리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