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유가 있음


일단 뭐 3년차까진 보통 시세에 맞는 연봉 다들 받음


그럼 그 이후에 연차가 점점 쌓이고 컴플도 없거나 있어도 매끄럽게 잘 해결해내고 원장눈밖에 나지도 않고 잘 하면

점점올라서 뭐 1억받는 경우야 당연히 꽤 있음 없진 않음


근데 어떤 경우들이 있냐하면


새로운 경험을 해보기 위해 한병원에만 있으면 좀 그래서 병원을 옮기려고 하는경우에 문제가 발생함

현재 병원에서 1억을 받고 있는데,

병원을 옮기는 경우

일단 갈수있는 병원이 한정적임

보통 페닥들은 24시에서 시작해서 24시에서 근무많이함. 그래서 연차쌓여서 1억도 받고.


근데 새로운 경험을 위해 이번엔 1차병원도 가서 근무해보고 싶다 라고 하는경우

1차병원은 24시처럼 잘되는 병원이 아니어서 페닥한테 1억까지는 못줌. 또한 그렇게 능력있는 사람을 뽑으려하지도 않음 그냥 1차수준에 맞는 사람만 뽑으려함. 굳이수준높은사람 필요없고 있어도 그만큼 매출낼수있는 병원구조가 아님 병원에 ct도 없고 내시경도 없고 등등 하니까

그래서 연봉을 깎아서 가는경우가있음 정말 "경험을 위해서". 2차에서 1억받다가 1차경험해보겠다고 연봉깎고 1차들어가는 경우가 꽤있음.


또는 다른 24시를 간다고 쳤을때도 문제가 발생하는게

새로운 병원의 원장 입장에선 니가 이전병원에서 1억을 받았다 쳐도 다른원장 병원에서 똑같이 잘할지 어떨지는 모르는거임

그래서 계약을 수습기간엔 조금만 주고 일하는거 봐서 잘하면 나도 1억 맞춰주겠다 이런식으로 하는경우가 종종있음

그래서 n년차들은 공고에 협의를 내거는거임.

뭐 잘해서 1억받으면 문제없는데, 대개 병원 시스템도 다르고 각 병원의 원장들만의 고집스런 프로토콜이 있는데 그대로 안따르고 자기가 하던스타일로하면 뭔가 안맞는다 생각하고 눈밖에 난다 생각해서 계약연장을 안하는경우도 있음


그래서 웬만하면 한 병원에서 잘 자리잡아서 거기서 인정받고 핵심인력되면 괜히 새로운경험해보겠다고 떠나는짓 안하는게 좋음. 변화를 줬을 때 오히려 안좋은 결과를 받는 경우가 꽤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