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도 처참한데 그 페이도 남들보다 존나 힘들게 번다는 거임


약사들 세후 600받는건 서있는게 힘들다 - 이게 전부


수의사는 세후 600 받으려면 방사선도 찍고 패드도 갈고 진료도 보고 보호자 상담도 하고 밤중에 야간한테 입원견 관련으로 연락오는것도 받아줘야되고 예후 안좋으면 보호자 난리치는것도 다 어르고 달래줘서 보내야되고 매출 안나오면 원장한테 진료간섭이나 폭언 욕설 들어오는거 다 견뎌야됨

그러고도 매출 더 잘뽑는 저년차 나오면 자연스럽게 밀려나서 알아서 나갈 준비 해야됨

아니면 몸값 깎아서라도 남고싶다고 비굴하게 굽신굽신 하던가


이게 남자로 태어나서 사람 할짓이 아님

비참함과 절망에 몸부림치면서 매일 출근길마다 차라리 사고나서 입원했으면 좋겠다고 빌면서 사는 인생이 싫으면 수탈해라

이게 대다수 수의사의 삶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