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에서 8000이상 준다고 적어놨다고 진짜 8천을 준다는게 아님
내 마음에 드는 지원자한테 그만큼 준다는거임
원장이 이쁘고 어리고 경력은 적당히 석사 후 1~3년차 정도에 말빨좋고 붙임성좋은 지원자를 원한다면 그런 지원자가 올때까지 면접 계속 봄
계속 없으면 일단 몸값 후려쳐서 뽑음. 요즘은 석사출신 백수도 꽤 있어서 경력 없으면 우리는 이런 진료가 대부분인데 너는 이게 안되고 저게 없고 따지면서 후려치기 쉬움. 대충 7천정도로 계약
경력 없으면 후려치기 쉽다고 경력 많으면 잘 뽑겠네? 라고 생각하면 착각. 경력 많고 나이 많으면 걸러버리는경우도 있음
그리고 일 시켜보고 마음에 안들면 하나하나 꼬투리잡고 기수열외 시키면서 스트레스 모멸감 주고 내보냄
두번째는 8000~15000 이렇게 적어놨다고 진짜 1억 5천 준다는게 아니라는점
저렇게 받는 사람들은 지분원장이고 지분원장 될거라서 현금 챙겨 오면 페이 저정도 맞도록 인센티브 챙겨주겠다는 소리
수의업이라는게 개인이 아무리 잘나봐야 올릴 수 있는 매출에 한계가 있음. 대부분 위치팔 간판빨이라는말임
그러니 페이를 올리려면 지분을 넣는수밖에
맞말임. 동물업자체가 아픈게 동물이라 치료안돼도 내 몸 아니라 괜찮고 수의사가 내 감정을 얼마아 챙겨주나가 중요함. 실력은 자기 재주와 지식도 있지만 결국 검사와 인건비인데 돈없는 거지까지 끼여들면 끝장나는 것임. 게다가 누가 맞는지 부검까는것도 아니고 신체검사나 영상검사도 개판으로 해둘수록 자기한테 유리함. 내가 봤음 이거 하나면 누가 뭐라할수있음?
ㅇㅇ맞음 수의사로 성공하고 싶으면 그걸 잘 이해해야됨. 여기 학부생이나 저년차 있으면 이 댓글 마지막줄 기억해야됨 신검 영상 일부러 개판으로 볼줄 알아야 매출 잘 올리는 수의사가 되는거고 정확한 진단에 몰입할수록 넌 업계에서 꼴통 폐급으로 몰릴거임
그야말로 수의사는 개 좃병쉰 직업이란거임
꼬우면 개원하던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