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동네 사는데 도로한복판에 뭔 허연게 있어 내려보니 이런놈이 쪼그리고 앉아있음.
다쳐서그런지 도망도 안(못)감.
안봤음 몰것는데 일단 봐버린게 문제.
동네 할머니께 여쭤보니
'재수없으니 내다버려라. 그리고 지금이 몇시인줄 아냐.'
하긴 배고픔을 겪은 세대라 닭을 잡는법을 알아도 살리는법은 모를듯 함.
동물병원이 젤 낫겠지만 진료비 오지게 나올것같아 못가겠음.
뭐 회복시켜 다시 자연으로 보내고 싶은데
뭐 약같은거 발라주면 안되려나?
일단 아는 빈공간에 쌀이랑 물떠다주고 놔두고 옴.
(무서울까봐 불도 켜줌)
낼아침 시체만 안치웠으면 좋겠는데.
성심성의것 답변좀..
후시딘 바르면 됨
그리고 불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ㅈㄴ추워서 죽을 거 같은데
@ㅇㅇ(106.101) 쟤네 온도 중요함
@ㅇㅇ(106.101) 고맙다 가서 뭐좀 둘러줘야겠음
착하다. 너 나중에 그거 복으로 되돌려 받는다.
그리고 팁하나주면 챗지피티나 제미나이가 더친절하다 여기 수의사들 개고양이말고 잘모른다.
거기 춥진않음? 히팅램프같이 따듯한거 있으면 좋음 담요랑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