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실 팀장: 파트야, 요즘 수의 그 새끼 왜 그리 나대냐? 그 새끼 소리 안 나게 교육 좀 시켜라
동물실 파트장: 네 알겠습니다 팀장님
- 한참 후, 사육사들이 전임수의사와 상시고용수의사를 끌고 물자창고로 데리고 갔다 -
전임수의사: 저희한테 왜 이러시죠?
실험동물사육사1: 닥쳐 씨발새끼야
퍽!
전임: 으악!
사육2: 이 새끼가 감히 우리들 방(사육실)에 들어와서 감 놔라 배 놔라 해? 죽어 새끼야!
퍽퍽퍽!
상시고용수의사가 벌벌 떤다
사육3: 아따~ 이 새끼는 2주에 한 두번 출근하는 새끼가 전임새끼하고 꼭 붙어다니면서 동물실이 어쩌고 세척실이 어쩌고 하더라? 누가 씨발 같은 수의버러지(수의사) 아니랄까봐
퍽퍽
상시: 아아악!
두 수의사에 대한 무자비한 폭력이 계속 이어진다. 주먹과 발차기.. 두 수의사는 코피를 흘리고 입술이 터지고 눈두덩이에 멍이 든다. 수의사 둘은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만다
파트장: 야야 그만해. 오늘은 이 정도만 패고.. 너네 둘! 또 그렇게 동물실 라운딩이니 지랄이니 개선사항이니 하면서 나댈거야?
상시: 아... 안 하겠소 다시는 안 하겠소!
전임: 이보세요! 수의사의 동물실 라운딩과 이상동물 체크, 개선사항 요청은 우수한 동물실험 결과를 위한 합법적이고 적법한 권한입니다. 당신들이 뭔데 하라마라입니까?
파트장: 뭐?
사육1: 이 씨발새끼가 여기서 뒤지고 싶나?
퍽!
전임: 으악!
사육2: 야, 막내!
막내 실험동물사육사: 네? 네?
사육2: 이 새끼 죽여
막내: 네?...
사육3: 못 들었어? 이 수의버러지새끼 때리라고!! 이 수의새끼 오줌 싸게 만들라고!
막내: 흑흑흑.. 못하겠습니다..전 진짜 못하겠습니다..흑흑
사육1: 이 씨발새끼가... 야, 너 수의버러지 편이냐? 너도 같이 맞아볼래?
막내 사육사는 하염없이 울기만 한다
저기서 쳐맞는거에서 보지따이는걸로 바꾸면 그게 여자실동수의사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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