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졸업반인데 맨날 족보만 처 외워서 아는 건 없고

이런 직업 가져서 뭐하나 싶다.

0n학번들까지는 좋았을지 모르겠지만

2n학번들은 좆된게 빤히 보인다. 

6년제인데 임상 석사 2년을 더 요구하는게 말이 되나

공방수는 갈 수도 없고 좆같다.

그나마 공방수 시절이 의사랑 연봉이 겹치는 유일한 기간인데..

청수콘이니 경영학 세미나니 이런거 들어봐도 신생 반려견/묘는 줄어들고

결국 검사 다때려박아서 두당 수가 올리는게 전부인 직업

그마저도 짐승이라 보호자가 납부할 수 있는 심리적 상한이 있어버리니

한계가 너무도 명확하다.

예과 때 멍청하게 반수 안하고 학교 다닌 내가 원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