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꿈이 수의사인데 부모님 반대가 심해서 약대로 왔어요그래서 지금은 집근처 수도권 약대를 다니고 있는데계속 수의사 꿈이 아른거리네요요즘 드는 생각이 아예 서울대 수의대 목표로 부모님 몰래 반수해볼까 하는데(서울대면 그래도 찬성해주지 않을까 싶어서)현직 수의사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수의사 분들은 삶의 만족도 높이신가요…?
후회
집에 돈이 썩어나서 돈걱정없으면 옮기고 그게아니면 그냥 스테이
하고싶은게 있으면 하는게 좋다고 봄 그거랑 별개로 수의사들 직업 만족도는 개씹창임
부모님이 호적에서 파버리겠노ㅋㅋ 그냥 부모님께 항상 감사하면서 다니던 약대나 계속 다녀라
만족도는 안좋은 직업인데 집에 돈이 많으면 해봐도될듯
무조건 해라 설수는 메이저의대만큼 앞날이 보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