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꿈이 수의사인데 부모님 반대가 심해서 약대로 왔어요

그래서 지금은 집근처 수도권 약대를 다니고 있는데

계속 수의사 꿈이 아른거리네요

요즘 드는 생각이 아예 서울대 수의대 목표로 부모님 몰래 반수해볼까 하는데
(서울대면 그래도 찬성해주지 않을까 싶어서)

현직 수의사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수의사 분들은 삶의 만족도 높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