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임대료


치솟는 대출금리


치솟는 최저임금 테크인건비


치솟는 사대보험료율


난 오늘도 삼각김밥으로 끼니를 때우며


인생의 고달픔을 동막골 월세20 반지하에서 홀로 견뎌낸다


버티고 이겨내다보면 언젠가 빛을 보겠지..

언젠가 내인생에도 해뜰날이 오겠지..


그렇게 나이를 먹어간다


야속한 세월이여


내가 벌써 50을 바라보는날이 오다니


파릇하고 열정넘치던 젊은시절이 그립다


한순간의 잘못된 대학선택으로 소중한 내 인생을 날렸다


이젠 후회해도 소용없다 돌이킬 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