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한 자퇴 후 현재 경북소재 의대 다니는 중..

한의대 내에서는 한방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밝혀지진 않았지만 효능있는 것을 가려내기보다

어떻게 하면 양의처럼 보일까에 더 신경쓰는 것 같아서 극혐임..

심지어 본1때는 혈관처럼 생긴 나무뿌리를 먹으면 혈관에 좋다는 식의 학문도 배우고..

의대에서야 EBM EBM 해도 한의대에서는 그저 환자탓으로 돌리면 그만이니까 편한면이 있긴한데

내 대뇌는 그걸 못 받아드려서 자퇴할 수 밖에 없었다.

의대. 수의대는 입결을 떠나서 학문적으로 한의대와 비견한다는 것 자체가 쪽팔릴 정도로 우수한 학문이니까

자꾸 한의대랑 엮으려고 하지 마라

엮이면 피곤해지는 곳이 한의대다